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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장소 서운 하다고 하네요

ㅇㅇ |2024.06.07 22:57
조회 4,522 |추천 1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결혼식도 하고 그럽니다.

비용은 음식 제외 하곤 무료로 하고 있고
성도 아니면 불가 합니다.
저는 직장 근처에서 다른 교회 다니고 있지만
대학생때 까진 다녀왔던 교회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현재 다니고 있어 흔쾌히 허락 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여친과 의견 조율 했을때는 여친이
자기도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동의 했고
여친네 가정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데
여친 부모님께서 오히려 더 좋아 하셨어요.
허락 받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몇주전에 갑자기 말을 바꾸더니 좀 늦게 하더라도
자기는 교회에서 하기 싫다고 식장 예약부터
다시 준비 하자고 하네요

목사님께는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고
다시 식장 부터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핫하고 비용이 엄청 쎈곳에서 여친이
결혼하고 싶어 하네요

둘다 벌이가 그렇게 크지도 않기에
비싼데는 좀 부딤 된다고 하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텐데
여기에서 하는게 맞다 이러네요
결혼식은 여자가 주인공이니 여자에게
맞춰 줘야지 이러면서 자기는 서운 하다고 합니다.

결혼 비용 아껴서 여행에 더 투자 하거나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돈을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하니
자기는 동의 못한다고 하네요
그전에는 돈을 아끼는 면으로 진행하자고
했을때 동의 해서 그렇게 계획 짜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바꾸니 당황 스러웠는데

거기다기 비싼 예식장을 고집을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자기가 서운한 만큼 나도 서운 하다고
우리서로에게 서운해하고 기분 나쁠빠에
중간의 협의점을 찾아보는건 어떻냐고 하니

식장은 양보 못하고 다른면은 양보 하겠다고
그러네요
추천수1
반대수15
베플쓰니|2024.06.08 10:15
여자에게 비용 대라고 하세요 싫음 결혼 보류하자고ㅇ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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