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존경스럽고 친구분들께 널리얘기를 잘 들려주시는
네이트톡님들 !
안녕하세요! 이 추운 겨울날 애인과의만남은 잘 이루어 지시는지요~!
저는 너무 힘들고 너무 절실해서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그녀를
찾고자 이렇게 네이트톡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여!!11월 9일 금요일날 친구들하구 강남엔비를 놀러갔습니다~!!!
친구들과 막 놀고 있었는데여!!평소 여자와 부비 한번 안하던 저는..
너무나도 완전진짜 대박오브대박으로 맘에 드는 그녀를 발견하곤
다가가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저기여..그쪽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줄수 있을까요!!!!!???
망설이는듯한 그녀를 엄청나게 주입식교육으로 세뇌시켜서 ㅠ_ㅠ
드뎌 번호를 받아꺼든여!?!?!
진짜 너무 맘에 드는 저는 번호를 받고 꼭 연락하면서 지내자면서!
맘속으로 담에 데이트를 기약하면서,,
진짜 다른여자 한번 안쳐다보고 친구랑만 놀던 저는
이제 시간이 지나 집에갈 시간이 되어 나갈때 다시 그녀를 찾아
그녀에게 인사를 하구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아침에 그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걸었는데!!! "아~여보씨요~~~??"
왠 경상도사투리를 쓰시는 아줌마같으신분이 전화를 받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엥? 아 xx씨 아니세요??"라고 물어봤더니
"네??누구라고예~~??"
............???????????
저는 먼가 불길한예감드는걸 애써 지우며 다시 xx씨 아니세요???물었더니
ㅋㅋㅋㅋㅋㅋ라며 막 웃으시면서..."아 누구예~~??"이러는거예요...... ...
헉..저 XX인데여...하니깐 그분은 "XX이가 누군데예???"
...순간 저의 기분은..회사에서 받은 월급봉투를 가방에 넣고 집에와서
꺼내는데 월급봉투가 사라진걸 알았을때의 기분?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진짜 미치도록 그녀 찾고 싶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맘에 들었거든요...제 인생에 단한번 만날까말까하는 이상형입니다!!
분명 번호를 일부러잘못찍어준게 아니구 잘못찍힌거였을꺼예요!
그녀님께서 수전증이 있으셧을지도!!
우리 정말 담에 만나기로 했거든요ㅠㅠ그 옆에 계시던 친구도 막 우리
잘됐으면 좋겠다고 그랬었거든요 ㅠㅠㅠㅠ
정말 놓치고 싶지 않는 마음에 여기 글올려봅니다...도와주세용..잇힝ㅠ
그녀에대한 정보
키 : 그녀의말론..158 제가볼땐 155...
얼굴 : 소녀시대 태연 닮았어요♡ 진짜 완전 귀여운얼굴입니다!!!
학교 : 는 잘모르겠구 과는 간호과였습니다..나이는23살...
동행자 : 친구 1명인데 친구분은 임수정 닮았습니다..친구분 키는 162정도..
이걸로 찾을수 있을까염??
혹시 친구분들중에 간호과이신분들중에 1월9일날 강남엔비를 가신친구분이 계시면
꼭좀 물어봐주셔욘 ㅠ_ㅠ
혹시 그녀도 이글을 본다면...꼬옥 리플 달아주세욤..ㅠ_ㅠ
아 저는..그날..회색가디건에....검은색목도리에...
탑(?)머리를..☞☜...
절실합니다..꼭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도와주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