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미 제가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에 너무 힘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판단들이 필요했어요.
동생 훈육이나 교육은 엄마한테만 맡기고 저는 신경 안쓰는거.. 이게 제일 옳은 선택일까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옳은 선택이 될지.. 집단 지성으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스타에 올라오는 판 글만 보다가 정말 돌아버리겠어서 꼭 좀 조언을 얻고 싶어서 회원가입해서 글을 씁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려요.
동생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때부터 숙제를 안했으면서 늘 숙제를 다했다고 늘 거짓말을 했어요. 이게 제가 돌아버릴것 같은 이유에요. 숙제도 해라 해라 해야지 그때서야 하고 숙제 다했냐고 물어보면 숙제 다 했다고 하고 게임을 해요. 게임하거나 아니면 유튜브 쇼츠를 보거나. 다 했냐고 물어보면 다했다고, 다했다고. 하란말 안하면 절대안해요.
한달에 한번씩 꼭 숙제를 안하거나 미룬걸 핑계를 대고 대다가 결국 학원선생님한테 들켜서 가정에 전화가 오고 걸려요.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울어도 보고. 애원도 해보고...
정말 안해본 훈육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