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으로 인강 듣고 있는데
게임 그만 하라고 태블릿 던져서 빠갰어
인강 듣고 있는데 뭐하는거냐고 하니
그러게 누가 헷갈리게 하래 이러더라구요
태블릿 고장 나서
인강 들어야된다고 새로 사주라고 하니
나보고 조심해서 쓰지 그랬네
어제 엄마가 빠갰잖아 라고 하니
그러게 엄마 말 잘들었야지
누가 게임 하래?
아니 인강 듣고 있었는데
엄마가 빠갰잖아라고
하니 니가 하도 놀기만 하고 게임만
하니깐 또 그런지 오해 했지 이럼
나 게임 일절 안하는데 게임만 한데 ㅡㅡ
예전에는 엄마학원 등롣 했는데
엄마가 얘가 집에서 게임만 해서 문제예요
라고 했다는거야
선생님이 엄마가 속상해 한다고 게임 줄이라고
하더라... 저 게임 일절 안하는데요? 라고 하니
선생님 진짜 안믿더라
그외 여러가지 있어
20학번 인데 코로나 시작과 동시에
대학생활....
비대면 수업 진행하는데
엄마에게 내가 강의중이니깐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오더라
방 이 꼬라지로 하고 이것좀 치워라 저것좀
치워라.... 마이크랑 화면 정지 시켜놓고
강의 중이니깐 나가라고 들어오지 말랬잖아
라고 하니 자긴 몰랐데 말하지 그랬네
이야기 했었잖아 들어오지 말라고
니가 언제 그랬어 엄마에게 무슨 말버릇이야
이럼
강의 들어야되니 엄마는
이제 나가라고 하니 정지 시켜놓고 좀 나중에 들으라함
실시간으로 하는던데 어떻게 나중에 들어 라고 하니
내가 말을 안해서 몰랐다 이럼
강의중에 강의에 집중해야지 왜 수다를 떠냐고
되려 나에게 뭐라 하더라구요
방꼬라지 욕을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엄마보다 내가 더 깔끔함
결벽증 같은거 어릴적에 엄마 때문에 생겨서
다음 강의 때도 강의 중이니 등어오지 말라고
했고 또 들어올려고 해서 문잠금 해놨는데
문따고 들어옴...
등어오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하니
니가 언제 그랬네
걸어 잠금기 까지 했으면 그냥 들어오지
말아야지 왜 문을 왜따냐고 하니
엄마가 싸우자고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