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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자

말랑꾸리 |2024.06.11 18:26
조회 46 |추천 0

나무를 잘 심어야 합니다. 나무를 심는것은 그 나무와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옛날 조선시대 때 신하들이 도학정치를 주장하는 조광조를 눈엣가시처럼 여겼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어떤 일을 했나 했더니 궁궐 희원에 떨어져 있는 나무잎의 잎사귀에 꿀물로 주초귀왕이라고 뿌려놓고 벌레가 그 꿀물만 갉아먹어 잎사귀에 주초귀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신하들은 이것을 왕에가 보여 드렸습니다. 주초귀왕은 조광조가 왕이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기묘사화가 일어나 조광조와 선비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만약에 조광조가 나무를 심고 정성껏 길렀다면 삿된 주술이라하여 조광조는 살았을 겁니다. 이렇게 나무는 삿된 주술에 방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처법입니다. 강원도 정선에 저는 이것을 보았습니다. 산목련나무, 홍단풍나무를 말입니다. 이 나무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예상이 가지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 수녀님의 지시로 운동장에 땅을 파고 커다란 나무를 심었습니다. 훗날 찾아가보니 나무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나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인데 아쉬웠습니다. 그전에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조금 다치고 병원에 2개월 입원하고 합의금으로 800만원을 받았었습니다. 나무의 효과였을까요? 죽지 않은게 말입니다. 지금 영계에 가시나무를 심어났는데 나를 타겟으로 했지만 심은 영혼이 효과를 봅니다. 나무는 다 자라면 집의 기둥이 되고 간물대도 됩니다. 그리고 나무를 잘라 방을 따뜻하게 뎁히기도 합니다. 유용하게 쓰이는게 나무입니다. 그러니 산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무는 국가의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우람하게 자란 나무는 베어내지 마십시요. 그 나무엔 신령님이 거주하십니다. 베어낼시 저주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나무를 심읍시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 산소를 생산해 냅니다. 나무를 많이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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