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피 엔드 (1999)
최보라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최보라를 연기하며 배우가 된 것 같다.
비로소 내가 배우임을 알게 해주었다."
2. 밀양 (2007)
신애
"제2의 배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완벽한 기술적 연기가 아닌,
조금 부족하더라도 느끼는 만큼,
그 진짜의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또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었다."
3. 무뢰한 (2015)
김혜경
"남성적 느와르라는 장르 안에서
여배우가 대상으로만 비치는 관습에서 벗어나
(남성의 이야기를) 대상화한 것 같다.
이후 남자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흥미롭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