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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뽑은 자신의 인생 캐릭터 3

ㅇㅇ |2024.06.12 15:40
조회 5,392 |추천 12


1. 해피 엔드 (1999)

최보라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최보라를 연기하며 배우가 된 것 같다.

비로소 내가 배우임을 알게 해주었다."

 










2. 밀양 (2007)

신애



 


 




"제2의 배우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완벽한 기술적 연기가 아닌, 

조금 부족하더라도 느끼는 만큼,

그 진짜의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또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었다."















3. 무뢰한 (2015)

김혜경


  

 


 


 


"남성적 느와르라는 장르 안에서

여배우가 대상으로만 비치는 관습에서 벗어나

(남성의 이야기를) 대상화한 것 같다.

이후 남자들의 이야기가 더 이상 흥미롭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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