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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초롱이, 덱스가 뭉친 <타로>

ㅇㅇ |2024.06.13 11:15
조회 4,294 |추천 5

 

덱스와 조여정, 고규필이 '타로'와 함께 각자 섬뜩한 변신을 선보였다.








영화 '타로'의 스페셜 간담회가 12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병길 감독과 조여정, 덱스, 고규필이 참석했다.





 



'타로'는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를 7개의 에피소드로 완성했다. 3편의 에피소드를 한 편의 영화로 제작해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덱스의 '버려주세요', 고규필의 '고잉홈'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를 빛냈던 조여정은 '타로'로도 칸 시리즈 경쟁 부문에 올라 화제가 됐다.


조여정은 "(칸 초청을) 전혀 예상 못했다. 편집 과정 중에 출품소식을 들었다. 출품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다. 멋지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경쟁 부문에도 올랐다고 했다"며 '타로'의 소식을 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여정은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를 연기하며 캐릭터에 생활감을 담아내려 애썼다고 전했다. 







덱스는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리게 됐다. 


김진영은 "심사숙고하면서 내가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그게 '윤동인'이었다. 받아보자마자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며 "젊음에서 나오는 패기, 건방짐을 잘 녹여내고 싶은게 내 소망이었다. 너무 지나치면 속된 말로 되바라져보일 수 있어서 선 줄타기 잘하는게 큰 숙제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평가가 두렵거나 하지는 않다. 제가 이미 작품을 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 발견했지만 좋은 점도 분명 있었다. 뭐든 좋은 면만 있을 수는 없다. 쓴소리가 두렵다기보다 수정하고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니 좋은 소리보다 쓴소리 많이 해주시면 달게 받겠다. 다만 바라는 점은 한 가지 정도는 칭찬해 주시면 자신감을 갖고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범죄도시3'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고규필은 '타로'에서 한밤중에 급하게 탄 택시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 경래 역을았다. 


그는 그간 극에 보탬이 되기 위해 중간 중간 나왔던 것과는 달리 자신이 연기하는 모습이 오래 나온다고 전하며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쭉 보실기 고민했다. 감독이 많이 알려주셨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오는 14일 개봉.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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