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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노산의 아이콘’ 이정현→최지우, 늦깎이 엄마 된 들 축하물결

쓰니 |2024.06.13 18:19
조회 64 |추천 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정현, 최지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정현부터 최지우까지 ‘노산의 아이콘’에 등극한 스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배우 이정현은 KBS2 ‘편스토랑’ 예고편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영상에서 둘째 임신을 알린 이정현이 “닭고기 먹고 싶다”고 하자 남편은 정성을 다해 보양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맛을 본 이정현은 “나 이제 요리 안해도 되겠다”며 흐뭇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둘째 태명은 ‘복덩이’다. 이정현은 “나이가 있어서 둘째를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 “(첫째 딸 서아 임신 당시) 입덧이 심해 3개월 내내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안 가지려고 했다” 등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오는 14일 KBS ‘편스토랑’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이로써 만 44세의 나이로 둘째를 얻게 됐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의사 남편과 결혼 후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고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평균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아기천사를 만나게 된 이정현에게 더욱 큰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배우 최지우 역시 40대 중반의 나이에 엄마가 되면서 일명 ‘노산의 아이콘’에 등극한 바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늦둥이 딸을 출산, 육아맘 대열에 합류했고 오는 16일부터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도 활약한다.

이와 관련 최지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신동엽의 짠한 형’에서 늦은 나이의 출산과 만 4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늦게 낳았잖나. 마흔여섯 살이었다”며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표현했다.

최지우는 “제 스스로가 그 표현을 썼다. 괜찮다, 나도 이 나이에 아이 낳으려 노력도 했고 건강한 아이 낳을 수 있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들 힘내시라는 의미”라며 “그러다 보면 저랑 어떤 엄마들은 기본 20살 차이가 난다. 9n년생들이다. 그래도 같이 어울려 다녀야 하지 않나. 힘든 척하면 안된다. 오히려 더 으쌰으쌰 해야 하고, 다음엔 저쪽에 키즈카페 새로 생겼다는데 하며 악착같이 끌고 가고 한다”고 육아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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