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로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둘다 30대 초반이고 1년 연애했어요
교제 5개월정도 되니
일이 바쁠때마다
맨날 피곤하다 지친다 입에 달고 사는거예요
( 비밀 사내연애 인데 진짜 바쁘기는 해요
매일 야근하고 …..)
근데 아니 본인만 일하면서 힘든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대화하면서 스트레스 풀면 되는걸
혼자 동굴 들어가고싶어하고
이번주 자격증시험 끝날때까지만 잠수타도 되냐는둥
그런것도 한두번이야
위로해주고 복돋아주지
맨날 저소리하니까 짜증나길래 헤어지자했어요
근데 붙잡더라구요 ..
뭐 저도 여전히 좋아하니 계속 만났는데
또 시작됐어요
피곤하다 힘들다 이러면서
통화하는내내 목소리 다 죽어있고 한숨쉬고 ㅡㅡ
덩달아 저까지 지치고 힘드네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나요 ㅠㅠㅠ
저 이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저럴때마다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