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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

ㅇㅇ |2024.06.14 09:58
조회 2,253 |추천 5



 

이정은과 정은지, '이정은지'가 2인 1역으로 한 몸 열연을 예고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형민 PD와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참석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쎈여자도봉순'의 이형민 감독과 최선민 감독, 박지하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정은지가 해가 뜨면 50대로 변하는 20대 취준생 이미진을 연기한다.


정은지는 "대본을 보고 굉장히 매력을 느꼈다. 낮과 밤이 다르고, 두 사람이 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매력 있었다. 이정은 선배 캐스팅 완료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욱 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성장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정은은 '이미진'이 해가 지고난 후 변한 50대 시니어 인턴 임순 역을 맡았다. 


그는 "마음은 20대인데 오십이 됐다. 작품의 주인공이 자포자기하며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는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지 궁금했다. 취업으로 힘든 시기인데, 젊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작품이 될 것 같았다. 멜로 드라마를 잘 찍는 감독님, 작가님이 제안해줘서 단숨에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 인물처럼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정은은 "은지가 부산 출신인데, 음성 파일을 많이 보내줬다. 말투를 비슷하게 하려고 연습했다. 또 극 중 같이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 정은지가 아이돌이라 제가 따라 하기가 많이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를 하다 서로 비슷한 점을 발견해 놀란 순간도 있었다. 이정은은 "은지와 연기를 접근하는 방식이 비슷하다"며 "일상에서도 많이 닮아있더라. 어떤 면은 와일드하면서 어떤 면은 다정다감하다"고 공통점을 꼽았다. 정은지는 "이정은 선배님도 저도 곤란하거나 속상하거나, 아쉬운 감정일 때 손을 괴롭히더라. 그런 제스처가 저와 굉장히 비슷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최진혁이 고스펙, 고학력, 고퀄 비주얼에 고지식한 성격을 가진 서한지청의 검사 계지웅으로 분한다.






한편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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