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년째엄밀히 표현해서 맞은 적은 없는데.. 다투다가 과열되면 - 소리지르고 욕함 (난 안그러는데 자기 혼자 열받아서)- 책상 내려치고 물건 부수려고 함. ★- 오늘은 내 키보드 들어서 나를 때리려는 듯한 모션을 취함. 내가 무서워서 경기 일으키면 소리지르지 말라고 함. ★- 배개같은 푹신한 물건은 몇번 나한테 던졌음 - 내 양팔을 쎄게 붙잡고 흔들어 ★- 나를 쎄게 밀치고 내가 쓰러지면 내 옆에 바닥이나 벽울 주먹으로 쿵 때림. ★
★ 별 붙인거는 오늘 처음으로 그런 행동을 한 것저런 폭력에 가까운 행동 한 이유는 "다투는데 내가 내 입장만 우겨서" 그런거고 다툼의 이유에 돈 문제나 외도 문제 등은 전혀 없음..
우리가 안맞긴 안맞는게나는 한번 삔또 상하면 긁는 스타일이고 남친은 예민보스임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게 서로 심한데 남친은 자기말이 맞다는 결론이 안 나면 위처럼 소리지르고 욕하기 시작해서 최근에 좀 힘들어
화낼고 다 내고 지를거 다 지르고나서 알아서 진정되는 스타일이 아니야내 항복을 받아내야 진정되는데 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스타일이야그래서 5시간동안 저 실랑이가 이어져내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때 안달래주고 인정안하면 폭력성 비치고항복한 다음에는 혼자 담배피고 와서 나한테 이것저것 미안하다고 설명함
아 쓰다보니 꽤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왜 못헤어지고 이러는지 모르겠다만나온 세월이 아까워서 이러나봐지난 세월동안 쌓아온 사랑이 있는데;;조짐은 있었지만 아니기를 바랬는데 답이 없네
아니면..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내가 긁는 성질만 죽이고 다 맞다고만 해주면 잘 살 수 있는건가?싶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