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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 어떡해요? 조언좀....

조언좀ㅜㅜ |2024.06.16 22:01
조회 14,893 |추천 45

현 중 2인데 어카죠?ㅠ
저 분명 초딩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그렇게 좋았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사춘기여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이 막 싫어지고 그런데 어떡해요??ㅜㅜ
예시로 그럼 안될 거 아는데 아버지께서 뭔가를 드실 때 쩝쩝거리시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 자꾸 그게 거슬려서 기분이 나빠져요... 또 다른 예로는 자꾸 제가 먹고 난 거 안 치울 때 지나가며 핀잔을 주시는데 사실 제가 잘못한 거 같거든요...
근데 자꾸 '좀 지나가면서 치워주시고 핀잔 주시면 될걸 왜 그러신대..' 이런 같은생각이 들어요ㅠ
이런 생각 때려치고 부모님과 더 가까워지는법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추천수45
반대수7
베플ㅇㅇ|2024.06.17 18:08
사춘기 시기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에요 :) 성장의 최종적 목표는 독립이거든요 저희 아들도 중3인데 저랑 부딪힐 때마다 속상하기도 하지만 잘 자라고 있구나 싶어서 기특할 때가 있어요 중2 학생이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속이 깊고 앞으로 뭘 하든지 잘할 거 같네요!
베플ㅇㅇ|2024.06.17 16:58
자기 옷, 먹은 것 치우고 정리정돈 하고, 공부는 못하더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불만이나 기타 내용들 말씀 드리고 맞춰 가면 될 듯합니다. 중2병 아이들 사실 지들 세상에 빠져서 막무가내인 놈들이 태반이라...
베플ㅇㅇ|2024.06.17 22:57
자기객관화가 진짜 힘든건데 중2 나이에 이걸 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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