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과한 친절이야'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최근에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친구가 저에게 너는 쫌 과한 친절이야~ 라고 얘기 하더라고요..
이 친구는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여서 이 말을 들었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은 기분이었어요
"내가 언제 과한 친절을 보였어?" (저)"음 아 내가 잘 못 말한거같다" (친구)
가장 친하고 애정도 있고 생각나는 친구라 똑같은 행동이어도 이 친구한테는 좀 더 신경을 쓰거든요
잘못말한거같다는 친구의 말이 아닌 것 같아요 마치.. 속마음이 입 밖으로 나온 느낌이랄까...?
며칠 동안 계속 신경 쓰이네요.. 별것도 아닌 것에 제가 너무 감정을 쏟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