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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권태기인것 같은데

쓰니 |2024.06.18 17:16
조회 6,636 |추천 2
남자친구에 대한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공간이 있었다면
지금은 텅빈채 사랑의 잔향만 남은 느낌이 들고..
갈수록 불만이 많아집니다.

지나가는 남자가 조금만 괜찮다 싶으면 관심이 가고,
평범하지만 근사한 남자친구와 함께있는 여자분들을 보면
나는 뭐가 모자라서 저런 남자를 못 만나는 걸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합니다..
그치만 자주 밉고, 화도 나고, 한심해 보일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처음 모습과 지금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처음 봤을때 좋았던 것들은 많이 사라졌고,
그때부터 있었던 단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권태기인거 같은데
권태기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2
반대수6
베플|2024.06.21 09:40
권태기가 아니라 헤어져야 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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