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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랑 싸웠는데 친구 엄마가 연락 옴

ㅇㅇ |2024.06.19 11:44
조회 2,832 |추천 6

좀 길어도 ㅈㅂㅈㅂ읽어줘 4줄요약 있긴함

얘기하자면 ㅈㄴ긴데...사실 싸운건 아니고 내가 일방적으로 뭐라했거든? 왜나면 내가친구랑 초1때부터 봤는데 걔가 초6때부터 정신병 걸려서 진짜 중학교 내내 자살시도 하고 섹파 만들고 다니고 개지랄했거든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입학하기도 전에 자퇴하고 지금 조카 초초초고도비만으로 살쪄서 밖에도 안나가고 아무것도 안함
옆에서 볼때 이런 인생 너무 한심하고 병1신같은데 아프니까 이해해야지 하면서 매일 위로해주고 넘어간게 6년임...나 그동안 진짜 너무 고생했거든 중딩시절엔 얘 눈치본다고 고생하고 고딩와서는 남자 안만나고 정병은 나아가는데 살쪄서 더 한심해지니까... 진짜 압축해서 말한건데 걍 심함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참다참다가 얘한테 말했거든? 우리 이제 곧성인인데 니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고 옆에서 너무 힘들다고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다는 말을 조카 착하게 길게 보냈음.
근데 미안하다 하고 알겟다 하고 걍 끝났거든? 지금까지 연락은 안하고 있는데

근데 얘 엄마가 오늘 나한테 3만원 보내면서 이렇게 옴...
근데 진짜 ㅈㄴ 불편하거든? 엄마한테 말했다는거 상상하니까 ㅈㄴ 불쾌한데 어떡함? 꽁돈 개꿀이긴해도 저 돈 받기싫은데
친구가 준것도 아니고 친구엄마가 준거라 친구편으로 다시 보내는거 예의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떰?
괜찮음?

1.6년동안 정병친구 지랄 다 받아줌
2.어제 드디어 참다못해서 6년만에 지랄 조금 함
3.근데 오늘 아침에 친구 엄마가 삼만원 보내면서 내 방 꾸미는데 쓰라고(내가 곧 이사함) 하면서 미안하다함
4.개불편한데 다시 돌려주면 예의없는거임?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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