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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변호사가 말한 소름 끼친 상담 경험

ㅇㅇ |2024.06.19 15:44
조회 10,219 |추천 28





검사 출신 변호사 서아람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말한 가장 소름끼친 의뢰인.jpg




 

 


 


검사 퇴직후 이제 변호사 3년차가 됐다는 서아람


그는 검사 생활을 오래하고 범죄자도 많이 봤으니까

딱 보면 알아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어떤 여자가 방문 상담을 왔는데

뭔가 비밀스러운 느낌이었대 


그 여자가 가명으로 예약을 하고

상담료도 카드 결제 안하고

현금으로 결제함 





 

 



 



회의실 안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벗으니까

그 여자의 외모가 연예인같이 예뻤다고 






 

 




서아람은 '이렇게 예쁜 분이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고

그 여자는 우리나라 톱급 유부남 배우 이름을 얘기하면서

그 사람과 내연관계라고 함 ㄴㅇㄱ 

 



 

 



그 여자가 너무 예쁘니까 

신빙성이 있었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여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3년 동안 만났는데 그 남자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주변과 가족들 관계도 다 끊어놓고 가스라이팅을 했다면서

심지어 낙태도 시켰고 폭행도 했다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면서

서아름에게 도움을 청한 그 여자 



 


도와드리겠다면서 자세히 메모를 하기 시작한 서아름



 


 

근데 갑자기 뭔가 쎄함을 느낌...




 

 

 




의뢰인이 그 남자 배우가 이번에 찍은 새 드라마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몇 화를 보면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숨겨있다고





 

 



그래서 "혹시 직접 만나신 적은 있으세요?" 라고 물으니까





 

 



"아뇨~ 직접 만난 적은 없죠~~"




 

 



서아름이 내연 관계라고 하지 않았냐 하니까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저희는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요"




?????????????네??????????????



 



서아름이 낙태를 시켰다면서요? 하니까

그 여자가 "저희는 사랑으로 임신했어요"라고 대답





 

 

 

 

 

 



그러면서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변호사님, 지금 저 의심하는 거 아니죠?

주변에 저를 그렇게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그때마다 좀 화를 많이 내요.

제가 저희 엄마한테 칼부림 했다가

지금 보호관찰을 받고 있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못하다가 큰 일이 날 것 같아서

"의심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믿어요" 이러면서

그 여자 이야기를 한 시간 가량 다 들어준 다음에

잘 얘기해서 돌려보냄 


그러고는 바로 문 봉쇄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까


"그런 사람들은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는 게 좋다.

계속 이렇게 하면 스토킹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게 좋긴 한데

근데 못 알아들어..어차피...

그럴 땐 그냥 잘 달래서 돌려보내고

최대한 피해를 안 끼치게 하는 게..."






(맞아..저런 사람들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주변 말 안 들어...에휴...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넘 많다...)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ㅇㅇ|2024.06.21 15:24
남자 좀 잘생긴 변호사들도 저 정도급 여자들 와서 스토킹한다고 들었음.. 이상한 사람들 많음
베플ㅇㅇ|2024.06.21 13:44
망상이,,, 병원으로 가시라고요 ㅠ
베플ㅇㅇ|2024.06.21 11:05
정신병 있는 사람이 연예인이랑 유사 먹는 경우........ 저러면서 스토커 되는거
베플너나잘해|2024.06.21 09:26
레알 무섭네 ㅡ_ㅡ;;; 예쁜 사이코패스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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