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변호사 서아람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말한 가장 소름끼친 의뢰인.jpg
검사 퇴직후 이제 변호사 3년차가 됐다는 서아람
그는 검사 생활을 오래하고 범죄자도 많이 봤으니까
딱 보면 알아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어떤 여자가 방문 상담을 왔는데
뭔가 비밀스러운 느낌이었대
그 여자가 가명으로 예약을 하고
상담료도 카드 결제 안하고
현금으로 결제함
회의실 안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벗으니까
그 여자의 외모가 연예인같이 예뻤다고
서아람은 '이렇게 예쁜 분이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고
그 여자는 우리나라 톱급 유부남 배우 이름을 얘기하면서
그 사람과 내연관계라고 함 ㄴㅇㄱ
그 여자가 너무 예쁘니까
신빙성이 있었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여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3년 동안 만났는데 그 남자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주변과 가족들 관계도 다 끊어놓고 가스라이팅을 했다면서
심지어 낙태도 시켰고 폭행도 했다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면서
서아름에게 도움을 청한 그 여자
도와드리겠다면서 자세히 메모를 하기 시작한 서아름
근데 갑자기 뭔가 쎄함을 느낌...
의뢰인이 그 남자 배우가 이번에 찍은 새 드라마를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몇 화를 보면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숨겨있다고
그래서 "혹시 직접 만나신 적은 있으세요?" 라고 물으니까
"아뇨~ 직접 만난 적은 없죠~~"
서아름이 내연 관계라고 하지 않았냐 하니까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저희는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요"
?????????????네??????????????
서아름이 낙태를 시켰다면서요? 하니까
그 여자가 "저희는 사랑으로 임신했어요"라고 대답
그러면서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변호사님, 지금 저 의심하는 거 아니죠?
주변에 저를 그렇게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그때마다 좀 화를 많이 내요.
제가 저희 엄마한테 칼부림 했다가
지금 보호관찰을 받고 있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못하다가 큰 일이 날 것 같아서
"의심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믿어요" 이러면서
그 여자 이야기를 한 시간 가량 다 들어준 다음에
잘 얘기해서 돌려보냄
그러고는 바로 문 봉쇄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까
"그런 사람들은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는 게 좋다.
계속 이렇게 하면 스토킹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게 좋긴 한데
근데 못 알아들어..어차피...
그럴 땐 그냥 잘 달래서 돌려보내고
최대한 피해를 안 끼치게 하는 게..."
(맞아..저런 사람들은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주변 말 안 들어...에휴...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