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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부모 부양 독박

ㅡㅡ |2024.06.19 19:35
조회 11,911 |추천 3
부모 부양은 그냥 원래 미혼 자식이 독박쓰게 되어 있나요??
홀아버지인데 자식 둘 현재상황이 이러해요

1번은 미혼 월세살고 현재는 빚 없음
(결론적령기 지나고 있고 결혼 해야 하지만 집안 상황이 안 좋아서 못하고 있음. 예비배우자는 상황 다 알지만 예비배우자 부모님 보여주기 쪽팔린 정도라.. 못 할 수도..)

2번은 기혼 애있고 자가(배우자거) 현재 빚 있음

이 상황에서 2번의 배우자는 현 상황을 모름

대출받아서 빚갚아줘야 하는 상황인데(n천인데 5000만원 아래) 1번이 독박 쓰는 게 맞나요.. 아니면 어쨌든 가정을 이룬 것이니 1번 2번 감당 가능한 선에서 배우자랑 상의을 해서 배우자의 부모님이긴 하나 도움을 좀 나눠 지어야 하는지요.(니가 못하면 배우자가 네몫을 해라... 는 아님)

가정을 이뤘으니 서로의 집이 어려울때는 약간의 도움은 줄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정도의 상황일 때요.

이 상황의 원흉이 문제라 짜증나서 연끊고 싶지만 그래도 죽으라고 할 순 없으니 자식들이 합심해서 좀 해결해 보려는데..
진짜 집구석에 돈없고 부모가 능력없으면 자식들 의상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란 걸 깨닫네요ㅠ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40
베플ㅇㅇ|2024.06.20 06:42
난 또 부모가 아파서 드러눕기라도 한 줄. 사고는 애비가 쳤는데 무슨 살 길 구만리인 자식이 대출받아서 빚을 갚아 줍니까. 못 갚아서 교도소를 가건 차압을 당하건 파산을 하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죽는다고 데굴데굴 굴러도 사고 친 놈이 죽어야지 왜 엄한 자식이 같이 죽습니까? 그리고 저런 애비들 제발 좀 뒤지라고 해도 안 뒤지고 사고치면서 거머리처럼 자식 피 빨아먹는데 평생 그렇게 살고 싶으면 갚아 주세요.
베플ㅇㅇ|2024.06.19 21:14
자식들이 합심해서 갚고나면 그 후는? 그걸로 끝이 아닐텐데? 생활비 보태드리는 정도만해도 자식들이 크게 보태는건데 빚갚고 그 후 생활은? 그거 대출해서 빚갚고나면 이제 그 대출 이자에 부모님 생활비에 쓰니 생활비에 그거 감당되겠어? 차라리 부모님이 회생을 하든 뭘 하든 해야지 지금 쓰니는 환경때문에 결혼 할 사람이 있어도 상견례도 어려운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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