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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어떤 남자를 좋아하세요?(저 못생겼나요?ㅠ_ㅠ

남이 |2009.01.21 01:55
조회 796 |추천 0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정말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뭐 사진이 없어서 민망하게도 일단 이사진 올려봅니다;;
밝기가 좀 밝아진것을 제외하면 제사진입니다...

지금은 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이때는 지금보다 많이 살이 빠져있을때니까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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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향년 25세의 좀 많이 건장한 청년 이랍니다..ㅎㅎ

음 지금도 거구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더 했지요 그래서 초.중.고 내내 숨어 살았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몸무게 140의 거구 였으니까요.

일명 폭탄 이었답니다.



좌측이 고1때 저입니다..우측은 살을 뺐을 때구요

 

어쨌든 나이 22살 때 일껍니다 너무 나도 좋아 하는 여자가 생겼답니다.

정말 대단히 남자친구도 있으신 분이 였드랬죠.

그랬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순진 무구했답니다 저는 그래서 정말

남자친구랑 싸워서 제가 상담하는 그녀가 저를 좋아하는지 알았답니다.

그러나 외모가 문제인줄알았죠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다이어트 이야기 했을때 저는 아 살만 빼면 그녀는 내게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죽어라 정말 죽어라 살을 뺐어요!! 3달만에 50가까이 빼서 몸무게를 85를 만들었지요

(제 키는 186이랍니다.)

무튼 그래서 된게 맨위에 사진이죠...뭐 그러나 살 다빼고도 결국 그녀는 저에게 안오더군요 그냥 멀어지고 말았죠

 

아 서론이 너무 길어 졌는데요 무튼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

살을 뺐습니다 초.중.고 내내 저를 괴롭힌 그녀석들을 벗어 낸것이죠+_+!!

 

키 186에 몸무게85.물론 근육은 없는 몸이었지만 나름 저 그냥 보통은 되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자친구 생기겠지 싶었습니다! 나름 말발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그런데 어찌 된일인지 여자친구 안생기더군요....ㅠ_ㅠ

물론 여기저기 여자분들이 있는 곳이라면 기웃거려 보았구요...ㅠ_ㅠ

(나이트나 클럽은 빼구요;)

좀 미숙 하지만 작업도 몇 번 해봤더랬죠..그러나 모두 실패.ㅠ.ㅠ

 

물론 한 두번 실제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만 오래 못갔어요 다들 그냥 제가 쫒아 다니니까 만나 주긴 했는데 결국 3달 정도 지나면 흥미없어 하더니 절 차버리더군요.ㅠ.ㅠ

정말 좋아하던 누나랑도 사귀었는데 (저 두명중한명) 그 누나도 저한테 특별한 관심이 있었다기 보단 친하고 잘알고 편해서 사귀었던 모양인데 결국 저를 차버리더군요.ㅠ.ㅠ

 

암튼 대 실망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결국 좌절을 맞이 하고 난 못생긴거구나 하고 체념 했습니다....정말 진정 절 호감있게 봐주시는 여성분들은 없더라고요ㅜ_ㅜ

 

그런데 막상 주변을 보면 저보다 못한것들도 잘만 이쁜 분들이든 좀 미흡한분들이든 잘만나는거 같은데 왜 난 안됄까 싶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못해주는거 아닙니다 나름 장미도 직접 접어서(109송이)액자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인형(테디베어 한번은 상반신만한 싸이즈도 만들어 드렸더랬죠..ㅎㅎ)도 만들어주고 음식 만들어다 주기도 하고 정말 나름 잘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한답니다;;(제 생각에는요;;)

 

정말 그냥 저의 착각일까요? 아니면 정말 제가 못생긴걸까요.ㅠ.ㅠ...(혹은 제가 여자들에게 잘못해주는걸까요?..

 

알려주세요 제가 못생겼나요???????????????????????????

저같은 남잔 싫으신가요????????ㅠ_ㅠ

 

 

p.s지금은 여자친구가 너무 안생겨 관리를 포기한나머지 살이 많이 쪘답니다 그러니 그냥 당시 관점 정도로만 사진 참고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혹여 이글이 판이나 톡이 된다면 현재 사진과 싸이 공개하겠습니다.ㅠ.ㅠ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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