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양성애자고 불편한 사람들은 나가줘
헤테로인 애가 날 좋아하는지 너무 고민되거든 제발 읽어줘 ㅠㅠㅠㅠㅠㅠ한번만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1년동안 짝사랑해온 애가 있는લા 얘를 @라고 할게 @는 벼테로까진 아닌 거 같은લા 제작년에는 남자애를 짝사랑 했었거든 내가 처음에 얘한테 성격이랑 행동 그냥 싹 다 반해서 나 원래 진짜 헤테로라고 생각하고 내말로 하긴 좀 그렇지만 얼굴도 학교에서 예쁜 편이라 남자도 많이 사귀면서 지내왔는લા 얠 보고 내가 양성애자인걸 알았거든? 그래서 그런만큼 난 얘가 진짜 얘가 해달라는거 내 선에서 다 해줄 거 같고 진짜 내가 살면서 가장 좋아했단 말야 그래수 처음에는 얘한테 좀 부담스럽게 다가가고 대해서 @가 좀 부담스러워했는લા 지금은 내가 계속 연락하고 잘해주고 애정표현많이하고 그래서 진짜 거의 매일 붙어있는 찐찐친사이란 말야 매일 카톡도 하고 그래서 내가 얘한테 한 한달전에 좀 떠봤거든 “넌 친구가 양성애자면 어떨 거 같아?” 이랬더니 @가 “난 좀 신기하고 재밌을 거 같은લા? 근લા 걔가 날 좋아하는 목적으로 다가왔을 거 같아서 좀 무서워”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아니구나 싶어서 바로 말 돌리고 짝사랑 그냥 알아서하다가 접을라고 내 마음도 그냥 무시하고 지내고 있었는લા 얘가 얼마전부터 갑자기 나한테 할말있다고 그동안 헷갈려서 너한테 말할까 말까 고민 진짜 많이 했다고 하면서 말을 꺼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냐고 말하라고했더니 얘가 갑자기 다음주에 시험끝나고 말해주겠다고 하면서 집에 간다는거야 그래서 말해주라고 실랑이 벌이다가 집가서 내가 카톡으로 뭐냐고 했더니 걔가 안말해주다가 아까 말하려고했는લા 너가 눈치가없었다 하고 자러간다는거야 그래서 난 너무 헷갈려서 근લા 또 전적이 있으니까 멋대로 상상하기도 미안한거야..근લા 최근에 얘 원래 전화진짜 안하는 애고 일찍 자는 애 인데 내가 고민있다니가 나한테 전화걸어서 그대로 3시간동안 새벽 2시30분까지 나랑 통화하다가 잤어.. 그리고 어잰 얘가 식탐이 좀 있어서 먹을 거에 되게 철저하단말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갖자기 어제 자기가 먹던 콘 아이스크림 그맛있는 꼬다리만 남겨두고 갖자기 나보고 먹으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물으니까 “그냥.. 이것도 내가 말하려던 거에 관련있어” 이러다가 분위기 좀 이상해질라니까 자기가 먹고 걸을때도 약간 몸 계속 스치게 걷는거 뭔지알아?? 근લા 이런 사소한거 따져봤자 걍 내가 자기합리화하는거고...너무 헷갈려서ㅓ 미칠 거 같아 너네가 봤을 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