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말을 너무 생각하고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거 좋죠. 근데 그게 너무 지나친 거 같아요.
어느 날은 카톡을 보고도 답장이 계속 안 오길래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답장을 생각하느라고 늦었다고 하네요.
제가 그냥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해도 그러면 상처받을까봐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고요.
이래서 답답할 때도 몇 번 있었거든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도 답답하지 않을까요??
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wv9ap5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