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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프랜차이즈카페에서 무리한 부탁을 한 진상인가요

ㅇㅇ |2024.06.25 01:16
조회 60,622 |추천 7
+냉동제품을 재냉동 시키라는게 아니잖아요
동일 제품이었고 하나는 냉동상태 하나는 냉장상태였다고요
그럼 원래 자연해동시키는 제품인거아닌가요?
자연해동상태의 주스를 그대로 다시 보관하고 커피로 바꿔달라는게 어려워요?



주스2잔을 주문했는데 냉동으로 된 음료팩이었고 갑자기
커피 마시고 싶어서 한잔만 메뉴변경을 요청했어요
근데 이미 강제 해동 시켰기 때문에 메뉴변경이 안된대요
어차피 주스로 나갈거면 해동된 상태로 냅둬도 될거같은데 음료팩을 깐 것도 아니고 왜 메뉴변경이 안된다니까 원칙이래요
폐기처분해야한대요
이해가 안돼서 음료팩 안깐거아니냐 어차피 나중에 주문들어오면 해동된 상태로 팔면 되는거 아니냐 이랬는데 이미 해동시킨 음료팩은 제조중인걸로 본다면서 말이 안통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냥 환불해주겠다길래 한잔만 취소하는건 안되는거고 두잔 취소하는건 되는거냐 따지니까 할말없는지 경찰 부르던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건가요 두잔 폐기처분하는건 괜찮고 한잔 폐기처분하는건 안되는건가요?

하나는 강제 해동 시킨거였고 하나는 해동시켜둔 주스였어요
추천수7
반대수675
베플ㅇㅇ|2024.06.25 02:13
한잔은 폐기처분이 안되고 두잔은 폐기처분이 되는게 아니라 '두잔 다 취소해줄테니 너 나가라' 인겁니다. 한잔만 취소해주면 거기 앉아서 먹을테고 포장이었어도 먹고 문제있다고 나중에 따지러 올것처럼 보였겠죠
베플ㅇㅇ|2024.06.25 02:04
안 된다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주스 2잔 값 내고 커피 추가로 한 잔 더 사면 되지. 진상진상진상.
베플ㅇㅇ|2024.06.25 02:10
어차피 쥬스라서 해동된 상태로 팔아도 되지않냐는건 쓰니의 생각인거고 냉동상태로 유통판매된 제품이고 해동이 됐으면 재냉동은 하면 안됨. 고로 그 상품은 판매취소가 되면 상품의 가치가 없어지는거라 폐기해야됨. 팔릴때까지 놔둔다? 언제 팔릴줄 알고? 냉동이었으면 유통기한내까지 품질이 유지되지만 해동후 냉장상태면 즉시섭취할거 아니면 위생상 문제로 폐기가 원칙임. 개인이 집에서 해동해서 재냉동하든 해동시켜서 냉장고에서 일주일씩 보관하든 상관없지만 업장에서는 그럴수 없음. 자꾸 본인생각에 이랬어도 되는거 아니냐고 반박해봐야 원칙이라는게 있는거임. 대댓단거만봐도 경찰부른 알바가 이해됨.
베플|2024.06.25 01:57
냉동제품 주의점에 해동 후 재냉동 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저같은 경우 재냉동 별스럽지않게 하고 있지만 만약 사업장을 운영한다면 절대 재냉동은 하지 않겠죠. 무슨 일이 생길 지도 모르잖아요. 요즘처럼 더울 땐 더욱 조심해야겠고요. 원칙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저 가게에 가지마세요. 저 가게도 글쓴이같은 손님은 안 오길 바랄테니까요.
베플ㅇㅇ|2024.06.25 10:15
주스 2잔을 주문했고 1잔은 냉장고에서 자연해동으로 미리 준비했던 걸로 만들고 나머지는 자연해동 해둔게 부족해서 냉동되어 있던 주스를 강제해동으로 조리해서 내려고 했던 상황같네요. 쓴이 눈에는 어차피 1잔도 냉장 상태에서 꺼낸거니 강제해동된 1잔도 냉장으로 보관하다가 주문 들어오면 팔면 되는데 왜그러나 싶겠지만, 자연해동으로 준비한 주스는 적절한 시간동안 적당 냉장온도를 유지하면서 해동한거라 단시간내에 부패가 일어나지 않으나, 냉동을 강제해동한 주스는 상온의 온도를 가해서 해동하는거라 바로 먹지 않으면 부패가 일어나기 쉬워요. 열을 한번 가한게 되니까요. 그래서 보기에는 똑같이 해동된 주스같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카페 메뉴얼상 한번 해동한 주스는 냉장이든 냉동이든 재사용 못하게 되어있다고 하면 그럽갑다 하고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해보여요~ 해동된 상태라는거 보면 꽤 시간 지난 뒤에 메뉴 바꾸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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