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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왜곡하는 친구

쓰니 |2024.06.26 11:43
조회 13,185 |추천 64

친구하나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자꾸 왜곡을 해요.

예를 들면

나는 짜장면을 좋아해. 라고 말하면 혼자서 넌 어릴때 힘들었어서 짜장면을 좋아해 라고 생각을 하고 그게 진짜라고 믿고있어요.

그렇게 혼자 믿고는 저한테 넌 힘들게 자랐어서 짜장면을 좋아하는거야. 원랜 안좋아했을껄? 이래요..

전 전혀 힘들게 자라지않았고 부가 넘치진않았지만 모자른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길에서 할머니가 딸기를 파시길래 빨리 퇴근시켜드리고싶어서 다 샀어. 라고하면

혼자서 또 뭔 생각을 하는건지,
하루이틀뒤에 갑자기 도와주려고산게 아니고 먹고싶어서 샀던거지~ 도와주고싶어서 산거아닐껄?이라고 혼자 맞지도않는 해석을 하고 그렇게 믿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예쁜 신발이 보여서 하나 샀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그거 ㅇㅇ이(제 다른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야? 따라하려고 하지마~ 이러는거에요 ㅋㅋ
그냥 제 마음에 들어서 산건데 혼자 제가 누굴 따라했다고 믿고있더라구요..

이게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할텐데

계속 제가 무슨 말만하면 혼자 왜곡해석하고는 그게 맞다고 확신하고 저한테 말을 하네요.
전혀 아닌데요.

이런애한테 뭐라고 딱 말을 해주고싶은데 뭐라고하면 좋을까요. 이게 화내기는 뭐한데 기분이 참 더러워서요.ㅎㅎ





추천수64
반대수3
베플|2024.06.28 14:18
그런애들한테는 아무 정보를 주지 말아야 함 타겟이 다른사람으로 옮겨가도록 거리두기 추천
베플ㅇㅇ|2024.06.28 14:12
내 주변에도 이런 애 있음;; 본인이 맞다고 확신하는 애 진짜 역겨움. 지금이 기회니까 제발 손절 ㄱㄱ 뭘 말하려고 하지도 마셈. 해도 말이 전혀 안 통함 ㄹㅇ정신병자같음.. 도망치셈 ㅜ
베플ㅇㅇ|2024.06.28 14:56
살짝 망상기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친구의 정신적 문제라서요.. 그냥 가까이 하지 마세요.. 환자랑 하는 대화는 의미 두는거 아닙니다
베플|2024.06.28 14:40
저런 애들이 조현병 되는거다 끊어내라
베플ㅇㅇ|2024.06.28 13:58
좀 열등감 있는 애들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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