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크러쉬가 허리 디스크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0일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와 같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크러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러쉬는 지난 5월 단독 콘서트 '메이 아이 비 유어 메이?(May I be your May)'를 개최했다.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하면서 오는 7월 출연 예정이었던 워터밤 공연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워터밤 서울 2024' 측 또한 크러쉬의 불참을 공지하면서 "안타깝게도 크러쉬 님은 건강 악화로 인해 이번 워터밤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워터밤 서울 2024 금요일은 새로운 아티스트가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러쉬. 제공|피네이션
다음은 크러쉬 소속사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크러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크러쉬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록 기자(roky@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