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무시받는 찐따.왕따 인생 탈출법없나요?
ㅇㅇ
|2024.06.27 00:12
조회 19,732 |추천 45
일단 객관적으로 못생기고 노잼이고 잘하는것도 없으니까 어딜가든 무시받고왕따당하네요. 남자무리에서 암묵적인 서열있으면 저는 항상 최하위권이고사람들이 저랑 친해지려하지도않고 그나마 친했던 몇명도 저랑 조금만 빈정상하는 일있으면저와 관계가 끝나는걸 아쉬워하거나 붙잡아보지도 않고 걍 바로 떠나더라고요.아무도 선톡안오고 모솔이고 여자랑은 대화도 거의 해보지 못했네요? 태어나서.대학에서는 저랑 남자 B,C있으면 B랑 C위주로만 대화흘러가고 저랑 남자 B랑 여자 C있으면여자 C는 B한테만 말걸고 저랑 여자 B,C있게되면 B,C끼리 얘기하다 사라지네요.저는 걍 투명인간... 그 사람들을 원망하는게 아니에요. 걍 그만큼 제가 보잘것없고 매력없고 친해질 가치가 없는 인간인거겟죠. 이걸 근데 바꿀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외로움이라도 안타는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외로움도 많이타서 외롭고 쓸쓸하네요 ㅠ
- 베플엥|2024.06.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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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남자라서 가꿔봤자 소용 없단듯이 말하는거 보고 글쓴이는 글렀다 싶음.남자가 여자보다 외모에 좀더 관대한건 능력이 있거나 유재석처럼 머리 좋아서 말하는 센스가 좋을때지.너는 아무것도 안되는데 외모도 안가꾸겠다는거야?남자나 여자나 인상만 깔끔하고 호감형이여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는 남자여서 안된다니 이게 뭔 개소리야?이미 그 마인드부터 글러먹음 넌.뭘해도 안되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다
- 베플nickname|2024.06.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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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적으로 바꾸세요. 키가 작으면 몸이라도 키워야하니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피부도 당연 좋아야 하구요. 그리고 옷은 셔츠 위주로 입고 다니세요. 외적으로만 바껴도 무시안당함. 그 다음 대화할 때 드립친다고 말하기보다는 일단 듣기만 하세요.
- 베플ㅇㅇ|2024.06.2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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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대댓보고 남기는데 남자도 마찬가지에요…남자도 외모에 따라 당연히 대우가 달라지죠.오히려 더 심할거에요.같은 성격이면 외적으로 못난 남자가 받는 대우랑 서강준이 받는 대우랑 천차만별 이잖아요.잘생기면 나쁜남자여도 줄서는게 여자들이에요.관리하세요
- 베플ㅇㅇ|2024.06.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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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글쓴이 마인드 진짜 쉣이다....전형적인 내가 노력해봤자~ st. 신포도 감성과 자기연민도 심할듯. 피해의식이나 여자를 향한 굴절분노가 없으면 다행..거저 얻어지는 건 없어요. 눈코 성형도 나에게 맞는 모양과 수술법이 뭔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찾아야하구요 병원도 정보찾기 잘 해야돼요. 메이크업도, 헤어관리도, 옷스타일도 모두 각자 연구하고 참고하고 때론 실패도 하면서 그렇게 자신만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거예요. 연예인처럼 옆에서 알아서 척척해주면 누구나 좋죠. 머리도 안아프고 그런 부분엔 노력안해도 되니까. 근데 우린 일반인이잖아요? 알아서 살아야합니다. 제친구도 고딩때까지 못생긴축에 속하고 좀 뚱뚱했는데 성인되고 옷조합에 대해서 공부하고 쌍수하고 다이어트하면서 지방흡입도 하면서 예쁜애가 됐어요. 연애 잘하고 결혼도 잘했구요. 쓰니가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타고난 것도 있지만 연예인 아니고서야 대부분은 노력의 결과라는 걸 잊지말길. 그리고 쓰니도 못생기고 자기관리 안하면서 피해의식에 찌든 여자는 싫잖아요? 여자도 똑같아요. 그런 남자 싫어합니다. 그걸 알면 세상탓 남탓 여자탓 하지말고 작게라도 시작하세요. 밥 양 줄이기, 런닝하기 같은.
- 베플ㅇㅇ|2024.06.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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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 본인이 못생기고 노잼이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왕따 당한다고 했잖아요.그럼 잘생겨지던가 유머감각을 키우던가 잘하는걸 개발하던가 뭐 하나라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맨밑댓님이 알려주신대로 일단 외면부터 손보면 될거 같은데 그마저도 하기 싫다는건 게으른거 아닌가요?난 노력없이 그냥 사람들이 잘해주고 끼워주면 좋겠어 이건가요?누군가는 노력 1도 없이 태어나길 준수하고 똑똑하게 태어나서 누리고 살텐데 난 왜 피나는 노력 해야만 얻나 불공평하다 이런생각 드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핑계대면서 게으르게 살면 본인만 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