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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중에 커플잠옷사오네요

ㅇㅇ |2024.06.27 01:13
조회 45,003 |추천 4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간혹 능력도 안 되면서 아이는 왜 데리고 나오냐
멍청하다 두고 나와라 하시는데…
멍청한 엄마때문에 애비 잘못 만나게 한 잘못도
모자라서 애 인생까지 시궁창에 처박히게 하고
내 행복을 먼저 우선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살 자신도 없고요…
똥밭에 구르는 한이 있어도 아이는 무조건
아빠가 저 모양이라 제가 책임져야 합니다…
저런 놈한테 아이를 키우게 두고 나오면
제 생각엔 한 달도 못 가서 보육원에 버리고
올 것 같아서요…

질책해 주신 것처럼 힘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제 글 보며 고구마드신 것 같았겠지만
조금 나중에 꼭 비록 경제적으론 좀 힘들어도
아이와 행복과 안정을 되찾았다는 후기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90
베플ㅇㅇ|2024.06.27 08:07
???? 님이 키우면 양육비 받으면 되고. 몸이 부서져라 일할 생각이면 아이를 남편이 키워도 됩니다. 핑계 대지 마세요.
베플ㅇㅇ|2024.06.27 08:37
그렇게 혼자 구구절절 참담하다 뭐하다 = 능력없어서 겁난다. 이걸로 정리되는 거고. 자신없음 붙어 살아야지뭐. 어딜 나가든 풀타임 하면 250이상은 받을거고. 거기에 양육비 소송하면 몇십이라도 받을텐데 친정엄마한테 눈 딱 감고 돈 드리면서 몇년만 고생하면 어차피 초딩 되면 손 훨씬 덜 갈텐데. 사실 돈벌려고 맞벌이 하는 사람들 대부분 다 저렇게 삼. 돈 벌려고 맞벌이 하느라 늦게 와서 저렇게 하면 다 못할짓 하면서 사는거임? 그렇게 혼자 고고하게 힘든일 안하고 살고 싶으면 방법이 있나? 남자 바짓가랑이에 무조건 빌빌 붙어 살아야지 뭐. 돈 없고 능력없으면 비위라도 좋아야하니까. 남편 하는 꼬라지 보니 능력없는 와이프 그나마 젊음이라는 무기도 없어지고 더 나이먹고 정말로 이제 어딜 나가든 돈 못버는 처지다 싶으면 상간녀 속옷도 빨아주라고 할것 같네 ㅋㅋ 미리 남편 여자들 비위 맞춰주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듯 돈 벌기는 싫고 남자돈으로 살고 싶고 능력은 없으면 그거라도 갖춰야지 뭐.
베플ㅁㅁ|2024.06.27 10:19
그정도면 닥치고 직업구해서 돈벌생각부터해라. 이 치욕을 견디며 살아야할까요? 라는건 그냥 니가 구질구질하고 능력없는 인간이라는거야. 애생각한다더니, 치욕이고 나발이고 내돈줄 끊어져서 슬픈데, 난 이 치욕도 견디며 돈받을수 있는데, 어떻할까요? 라는게 니 생각이야. 애핑계 대지마. 닥쳐서 일해보고 고민해볼 문제를 상상만한다고 해결이 되냐? 이혼이든 뭐든 양육비받고, 알바라도해서 애 키워보고 이야기해. 치욕받아도 할말이 없네. 뭘 애핑계를 대고있어.......
베플남자ㅇㅇ|2024.06.27 03:33
본문읽긴 읽었는데 할말이 없네요.. 진짜 글쓴이 말대로 아이위해서 몸이 부서져도 뭐든 다할건지..근데 경제적 여건도 안되고 당장 오갈데가 없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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