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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로 이직 후 후회

ㄹㅇㄹ |2024.06.27 14:19
조회 8,859 |추천 1
안녕하세요 B가 같은 회사로 이직 한 후 로 둘 다 너무 힘든 상황이라 글올리게 되었습니다.조언과 좋은 해결 방안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A와 B는 부부이며 A는 직장10년 차 B는 직장7년 차 입니다.B는 A의 회사를 부러워 했습니다. A의 직장은 일있을때는 일하고, 쉴때는 쉬기만하고 퇴근하고 공휴일이 껴있는 평일 날 다같이 쉴때도 있고 설날, 명절날 전날엔 점심먹고 청소하고 퇴근합니다.상여1년 상여 1000 받고 대표님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주시려고합니다.따로 점심시간, 쉬는시간이 없고 눈치보며 쉬고 일을 해야합니다.
B의 직장은 복지가 전혀 없고, 2년에 한번 상여 150 입니다.
둘 다 직장 년차가 오래되어 사원들 일을 시키는 입장이라 잠깐의 외출, 편하게 쉬기 등등 일이 편한상태였습니다.
B가 A의 회사 복지가 너무 좋다며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다가 A의 회사에서 구인 구직을 한다 하여 B에게 권유를 했습니다.신입으로 3개월 수습기간 전 직장보다 연봉 -1100 조건이였습니다.B가 연봉 걱정을 하길래 A가 돈은 괜찮다며 다니고싶으면 다니라고 오고싶어 하지 않았냐 오면 더 좋을것이다 어필한 결과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출근 첫날 부터 B가 후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전 직장은 컴퓨터로 업무를 하는 것 이였고, 년차가 있어 일이 수월한데 신입으로  B의 회사를 오니 출근때 부터 퇴근때 까지 컴퓨터로 하는 일이 없이 조립을 해고 배워야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정 반대의 일을 하다보니 B는 돈도 더 적게 받고 일을 하는데 업무가 너무 많아지고, 부서가 다르다 보니 A가 챙겨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현타가 왔다고 합니다.
이게 지속이 되고 2주동안 2틀에 한번 꼴로 힘들어 하고 B는 A를 왜 이 회사로 오게 유혹했냐며 원망하게 됩니다. 
달래고 미안한 마음에 A는 3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1. 내가 오라고 했어도 같이 결정 한 일이니 견뎌보자2. 퇴사할 때 부장님이 힘들면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말하셨는데, 재입사 가능한지 연락해보자3. 한달 쉬면서 이전 했던 직종을 다시 찾아보자
A는 B가 너무 힘들어 하니 2번이 좋을 것 같다며 이야기를 했는데, B는 어떻게 다시 재입사를 하냐 대표님이 안받아 줄거다 (대표님이 마지막 퇴사날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바란다고 하셨다고합니다) 재입사 꼬리표 달 자신이 없다( B의 이전 직장 재입사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라고했습니다 용기를 달라며 신입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된 상황이고 일이 적응이 안되서 그렇다 힘을 줘야지 왜 재입사/이직을 권유하냐며 위로해달라고 했습니다.
A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2번으로 회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2주동안 일도 안잡히고 둘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어요...
(전 회사로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재입사 꼬리표+대표가 안받아 줄 것 같다고하네요 먼저 연락 해보는것도 자존심상해하는것같고ㅠㅠ)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00|2024.06.28 09:41
A가 유혹을 했어도 사직서 제출은 B 본인이 직접 했잖아요. 본인 선택에 책임을 지시길... A를 원망할게 아니라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함께 이겨내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베플ㅎㄷ|2024.06.29 10:23
와.. 회사 옮기면서 가서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몰랐던거임? 컴퓨터만 두드리던 사람이 하루종일 몸 쓰는 일을 하는건데 각오도 안했다는 것도 너무 이상하고 그냥 그 어떤 상황이어도 불평불만만 할 것 같은 느낌. 회사 문제가 아니라 저 정도면 저런 사람이랑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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