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이, 크러쉬와 열애 인정한 날 질문받자…"인터넷 보긴 봤다"

쓰니 |2024.06.28 20:02
조회 47 |추천 0

 그룹 레드벨벳 조이, 가수 크러쉬/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가수 크러쉬와 열애를 인정한 날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네이버 라이브 방송 NOW의 '슬기집'(슬기.zip)에서는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같은 그룹 멤버 조이, 웬디, 아이린, 예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관한 문제들을 출제하고 다른 멤버들이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 NOW. '슬기집'에 출연한 그룹 레드벨벳/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조이 차례에는 '내가 어제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방송 전날인 8월 23일은 조이와 크러쉬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날이었다.

질문지를 본 조이는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에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답변을 내놨다. 아이린은 "'조이' 이름 검색하기"라고 외쳤고, 웬디는 "핸드폰 봤다"를, 예리는 "인터넷 봤다"고 답했다.

조이는 당황한 듯 "왜 나한테 질문을 이걸로 주신 거냐"고 장난기 어린 투정을 부렸고, 이내 "힌트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답은 조이가 준비 중인 드라마의 대본 확인이었다.

조이는 크러쉬와의 열애를 의식한듯 "(인터넷을) 보긴 봤다"고 속삭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슬기는 "다들 보죠"라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환시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3일 조이는 크러쉬와 열애설이 보도된 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조이와 크러쉬의 소속사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이와 크러쉬는 지난해 4월 '자나깨나'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애견인'이라는 공통점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은 기자 (iameun@mt.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