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은나이에 아이를 낳고 7세 9세 아들을 키우고있어요두아들 모두 불안많고 표현을 잘 안해요점점 어려운아이가 첫쨰가 되고있어요....표현도 잘안하고 잘 알면서 자기에 마음을 숨기는거같아요그러다가도 불쑥불쑥 나오는건지 요즘 감정표출이 되는건지
얼마전 돌봄도 엄마가 끊었자나 이러더니 오늘은 친정과 식사하는데 태권도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끊었자나 또 그러더라고요,...여러번 다니라고했는데도 안다닌다하고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모가 해결해주면 불안이 높아지고 부모탓만 한다더니 진짜 그상황같아요..너무 속상하네요..학교랑 공부방빼고 모든 사교육 다 끊어버리고 스스로 선택하라고해야할까봐요
애한테 돈쓰는게 아까울지경이라 맘을 쓰고싶지않아서 너무 서운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