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님아 너무 잘하셨어요..이참에 인연 똑 끈어버리세요.. 님이 부럽네요..
.우리시어머님이랑 똑같은말을 하셨네요... 참내.
저는 결혼 3년동안 하루에 한번씩 저런말을 듣고 살고 있습니다.
여자하나가 집안에 잘못들어와서 가정을 풍지박산 낸다느니...
내가 고생해서 잘 키웠더니만.. 여자한테 눈 뒤집어져서... 싸가지 없는년 부터 개같은년..등 욕합니다....이건 그래도 참을수 있지만.
우리아들 24개월 아들을 두고 저주까지 퍼붓데요..
이유는 신랑 생일날 우리끼리 미역국 쳐먹고 시어머님 한테는 미역국 안줬다구요..
본인이 고생해서 신랑낳아서 잘살게 해줬는데 본인이 미역국을 먹어야 되는데.. 안불렀다구요
정말 우리시어머님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는데.. 위에 시어머님도 그러시네요.
우리신랑은 외동아들입니다..자식이 없어요..그리고 소문난 효자아들입니다.
그래서 정말 힘듭니다.
저 공기업에 다니면서 연봉 3천만원이 넘어요.
신랑도 대기업에 다녀서 연봉 6천정도 되구요.'
둘이서 직장다니면서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간섭하시고
알고 싶으시고. 말 안해주면.. 드러누워버리시고.
암튼 님아 너무 잘하셨어요.. 그리고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신랑한테 멀리떠나서 살자고 해도..그러지 못하는 신랑이 밉고..
3분거리에 있는 시댁때문에 정말 저.. 정신상담도 받아야 할정도인데..
에휴~!! 시댁과 인연을 끈고 싶지만 신랑이 먼저 나서준다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