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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SM에 불만 제기→재계약 여부까지 관심 [TOP이슈]

쓰니 |2024.06.28 23:19
조회 233 |추천 1
(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조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 예리)은 지난 24일 새 EP 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했다.

지난 2014년에 데뷔한 레드벨벳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해당 앨범은 레드벨벳만의 색채를 드러내며 많은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의미가 남다른 앨범이기에 많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컸으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공개 시간이 예고 없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예정이었던 


이후 레드 프로덕션 측은 "금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었던 레드벨벳의 새 앨범 '코스믹' 뮤직비디오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으로 인해 공개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팬들이 뮤직비디오 공개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레드벨벳 멤버들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뮤직비디오가 뒤늦게 공개되자, 조이는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 리액션 해달라"라는 한 팬의 메시지를 받고 ""글쎄. 우리 의견을 아예 들어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수정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뮤직비디오를 봐서"라고 답했다.

그는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조용히 해야지"라며 눈물을 흘리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자신의 심경을 표했다.

조이는 앞서 SM엔터테인먼트가 신보에 대한 홍보를 해주지 않는다며 "언제까지 비밀인 건지, 아니면 깜빡하고 알리지 못 한 건지, 아니면 다음 주에 발표하려고 그러는 건지 나도 의문"이라는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가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연이어 표출하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러 반응이 오갔다.

우선 많은 누리꾼은 "조이가 레드벨벳 앨범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속상했던 것 같다", "조이 마음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보 '코스믹'(Cosmic)의 곡 소개를 올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 바 있다.

반면 "개인 의견을 다 받아주긴 어려울 것 같다", "팬들도 같이 속상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몇몇 팬들은 SM엔터테인먼트와 조이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레드벨벳 멤버 중 슬기, 아이린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조이, 웬디, 예리와의 재계약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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