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TX에서 발견한.. 똥귀저기.. 하아..

ㅇㅇ |2024.06.29 19:00
조회 35,601 |추천 233

 KTX 일반실을 주로 이용하지만, 가끔 너무 피곤할 때 좀 더 넓은 자리에서 쉬고 싶어서 
특실을 이용합니다. 
이날 특실을 이용했는데, 아뿔싸... 옆자리에 12개월이 조금 안되보이는 아이를 안고 있더라고요. 
뭐.. 여기까진 이해했습니다. 
의자 앞에 식탁이 있는데, 거기 위에 아이가 반 엎드린채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식탁에 탁탁 장난감 소리가 계속 들려서 
일단 기차에서 책을 읽는 건 포기했습니다. 그냥 유투브나 보지뭐 이러면서 이어폰 꼽고 불편함을 감수했습니다. 
아이가 칭얼대고 큰 소리를 내어도 아이니깐.. 이해했습니다. 
드디어 내리더라구요. 
그런데.. 저렇게 똥귀저귀를 저리 꼽아놓고 가더라고요? 
본인 프라다 가방에는 넣기 싫었나봅니다.. 
가방은 명품인데, 시민의식은 정말 바닥 수준을 보여주네요. 
제가 아는 아기 엄마들은 맘충 소리 듣기 싫어서 주변 쓰레기도 모두 정리합니다..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이러진 맙시다. 
많은 아기 엄마들이 같이 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추천수233
반대수8
베플ㅇㅇ|2024.07.02 18:29
저런것들이 불임이여야 하는데
베플ㅇㅇ|2024.07.02 17:05
저 애엄마는 결혼전에도 쓰레기 저렇게 꽂아놓고 내리던 인간이였던거 그런 인간이 애를 낳아 똑같은 짓을 하는거지
베플ㅇㅇ|2024.07.02 18:00
저도 얼마전에 srt 특실 탔는데 부부가 아기 둘 데리고 맨앞자리에 아기와 아빠, 맨 뒤자리에 엄마와 아기 이렇게 자리 잡고 수도 없이 왔다갔다 아기 울고 소리 내고 해서 불편해서 집에 와서 srt홈페이지에 특실은 아기승객 탑승금지 요청했어요 유아전용객실이 따로 있는데 굳이 특실 타는 부모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