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 시작부터 드러나는 연출력
철새를 다라 같이 이동하는 시선 / 드넓은 벌판
높은 빌딩들 중심에 위치한 한옥
부내나는 소품들과 구도
돈냄새 나는 한옥이지만
이 한옥의 이름은 무심원 (욕심을 가지지 않는 곳)
여주를 바라보는 남주,
그 사이로 들어오는 여주 약혼자의 내연녀
아련한 남녀 관계를 연출할 때
대사 없이 같은 상황에대한
서로 다른 심리 상태를 보여줄 때 각각 클로즈업
모든 인물들을 지켜보는 관찰자이자
그들의 포식자가 될 주인공
는 <돈꽃> (2017)
김희원 감독(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 등) 첫 장편드라마 입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