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락을 안하고있지만 친하게지낸지 4년가까이 되는 친구가있습니다.
5학년때부터 올해초까지 잘지냈습니다.친구는 가은(가명)이라 부르겠습니다.
가은이는 저와 중1때 학교는 달라졌지만 주말빼고 매일 같이 다녔습니다.저는
저는 중1때 반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이같았고 그래서 가은이와 매일 놀러다녔어요.
그친구와 멀어진 이유는 가은이한텐 저는 이제
필요없는 사람으로 느껴졌어요.
가은이는 저한테 먼저 연락조차 안하고
제가 연락을하면 씹고 말도없이 약속을취소하고
저와 놀자고 약속을 했음에도 할머니댁간다고
거짓말하고 다른 친구와 노는것을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더욱 실망했던건 남자친구생긴것을 한달동안 말을 안한것이였습니다.
가은이가 무슨일이 생겼었는데 그것도
남자친구관련한거였거든요( 가은이의 친구가
남친을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성인이었고
가은이가 남소시켜달라 했는데 성인남친이랑 단톡
만들고 거기서 성적인 대화함 가은이는 그뜻몰라서 다알겠다함)그래서 제가 인스타에 남친사귀고 싶다. 안올리는게 좋은것같다고했는데
그것때매 한달동안 말안한거라 했어요.
그리고 그후에
아무말도 없이 영어학원을 끊었습니다.
수학학원도 같이다녔지만 어떻게 한마디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그일전에 제가 한번도 가은이한테말을 안했긴했습니다. 너무궁금했거든요.
나에게 한마디라도 말을걸지
결국 제가 처음 말을걸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말을안하니
무시를 하더라고요.
제생일이 한달전이었는데 그때도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내일모레 가은이의 생일이에요.
저는 가은이에게 편지와 선물을 주고싶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되어서 글을씁니다.
제가 편지와선물을 주고싶은이유는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혹시나
가은이와 저 둘사이의 오해가 생긴거라면
편지를 통해서 가끔 연락이라도 하는사이로
남고싶습니다. 저도 가은이에게 상처를 많이주었고 가은이도 제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상처들은 인간관계에 있어 없을수가
없을것이고 가은이와 추억도 많거든요.
제가 이 긴글을 쓴목적은 저는 아직 제대로된
판단을 할수없는 중학생입니다.
저보다 조금더 큰 판단을 할수있고
많은 경험을 해보신 어떻게보면 저보다
인생선배인 이글을 보신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겁니다. 이글을 누가보면 맞춤법도 틀리고 별것도아닌걸로 긴글을쓰고있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저에게 있어, 큰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