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짐
남궁민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우리 영화'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남궁민은 진짜 시한부 환자를 주인공으로
시한부 영화를 찍겠다고 나서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
이제하는 직접 쓴 시나리오도 상업 영화에 입봉하자마자
그 해 영화제를 휩쓸며 '장르는 이제하'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현재는 다음이 없이 황폐해진 채로 진부하게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
연출 : 이정흠 감독 (구경이, 아무도 모른다, 조작, 너를 노린다 등)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연인'을 통해
'멜로 장인'으로 거듭난 남궁민은
연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여주는 전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