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는데
같은 반에 50대 분들 지인 3명이서 돌아가며
제 뒤에 서서 스킨쉽을 시도합니다
긴가 민가 했는데
한분이 저를 앞으로 오라고 하더니
대기하는 시간에 팔 부비부비
괜히 대기하면서 허우적대곤 옆구리에 손 갖다대고
킥판이 있을때는 방어가 가능한데
킥판이 없을떄는 방어가 안되네요
3명중 한분이 수영을 잘 하는데
항상 그분이 제 뒤에 섭니다
제가 1번을 가든 3번을 가든 말이죠
그러면서 다른분과 한번씩 교대를 하면서
다른분이 또 제 옆에서 허우적 대는척하면서 팔을 잡는다던가
어깨를 잡고
아 미치겠네요
일하고 스트레스 풀러 가는데 더 쌓입니다
이게 뭔가 선을 넘지 않으니
특정부위를 대놓고 만진다던가 하는게 아니라서
어필을 하자니 분위기만 어색해질거 같고
수영을 배워야 하는데
7월 8월엔 수영장 등록이 어려워서 어디 옮기기도 쉽지않고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