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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보고 자꾸 남편 닮았다는 시엄마

|2024.07.04 21:25
조회 124,834 |추천 486
전 애기때 쌍커플이 있었고 눈이크고 이뻤어여
커서역변했지만…

남편은 무쌍에 눈이작고 애기때 못생겼더라구용
(지금은 남자답게생겼어요!)

울애기가 절닮아 눈이크고 이뻐요(제눈에안경이겠지만ㅎ)
그런데 누가봐도 저닮았다는 소리 듣는데
눈만봐도 저닮았는데 울애기보고
자꾸 남편 붕어빵이래요

남편이 저닮았다하니
그래? 지고모(남편누나) 닮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죽어도 자기네쪽 닮았다고 .. 한귀로 흘리지만
들을때마다 짜증나요

남편닮았다는게 기분나쁜게 아니고 굳이 이쁜부분을 시누닮았다고말하는게 전 웃긴거예요 ㅋㅋㅋㅋ
추천수486
반대수75
베플ㅇㅇ|2024.07.04 22:41
원래 시짜는 다 자기네 닮았다해요 지들이봐도 아빠도 삼촌도 고모도 안닮았으면 자기네 증조부까지 끌고옴
베플ㅇㅇ|2024.07.04 21:49
우리 시댁은 다 눈이 작고 밋밋하게 생겼거든요. 이목구비 또렷한 딸 낳으니 죽어도 엄마 닮았다고 하기는 싫어서. 시모 왈, 고모부 닮았대요. 혈액형도 고모부랑 똑같이 O형이라 좋대요. 고모부 닮아서 피부도 희대요. 절 닮은 거 아닐까요? 라고 물으니 정색하면서 아니래요. 뭔 심보일까요 ㅋㅋ
베플ㅇㅇ|2024.07.05 08:22
저러다 애기 울고불고 하면 며느리 닮았나 우리 애들은 안 이랬는데 함 안좋은건 며느리 닮았다 함
베플ㅇㅇ|2024.07.04 22:06
원래 시짜는 무조건 자기들 닮았다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는 하다하다 애가 잘 삐지는 거 시아버지 닮았다고 하심.
베플ㅇㅇ|2024.07.05 08:55
잉? 다 저 닮았다는데 어머님 혹시 애가 저 닮은거 싫으세요?
찬반ㅇㅇ|2024.07.05 09:39 전체보기
답답하다 정말. 자기 손주이니 당연하죠. 저희 장모님은 와이프 어릴때랑 똑닮았다고 해요. 저희어머니는 저를 닮았다 하구요. 손주가 얼마나 이뻐 보이겠어요. 어리게만 봤던 자식의 아이이니 얼마나 이뻐보이고 자식과 겹쳐 보일까요. 그냥 웃어 넘기세요. 아니 뭐 이런걸로 갈라치기를 하는지. 나참. 사람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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