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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요…집안에모르는사람 사진

|2024.07.04 23:28
조회 33,697 |추천 80
전혀 결혼 시집 친정과 관련없는 얘기인건알지만
여기가 화력이쎄서 올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소름이 돋아요
5월달에 이사하기전 짐정리를 하는데
서랍뒷편에서 모르는 사람 가족사진 아들 두명? 엄마
좀 90년대 사진같은 사진이 한장 나왔어요
그때도 이 사진이 왜 여기서 나왔나 ㅇ의문이였긴한데
처음에 이사올때 못봤나?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오늘 새로이사온집 옷방에 옷장청소 하려고 옷장 위쪽을 봤는데(중고아님,조립식이라 처음에 못볼수가없음)
모르는사진 5장 정도가 있는거에요
옷장 서랍 뒷쪽에서 나왔던 사진과 비슷한 시기에찍은것같은 사진들..
예전살던집에 누가 들어온적도 없고
이 옷장은 이사오고 한참뒤에산거라
처음 이사오던시기에 못봤다고 할수도없거든요

한가지 의심되는점은
복도식아파트라 누가 그 창문사이로 놓고간건가 싶은데
그렇게치면 서랍은 창문과 떨어져있는거리라
집안에 들어오지않는이상 넣을수가 없는 거리거든요
그리고 거리가 닿는다고한들 거기에 사진을 놓고간사람은 뭔가싶고….
진짜 ….지금 너무 소름끼치는데;;;;;
이사진은 어떻게 처리해야되고 옷장은 그냥 싼거라
통째로 갖다버릴려고하거든요
하ㅜㅜㅜㅜ진짜 너무 소름돋아요…
무슨 의미가있는건 아니겠죠……?



추가로 댓글에 가족이 놓고간거 아니냐는 댓글이있는데

전에 살던 아파트는 현남편하구 결혼전에 같이산거라 가족들온적없고, 다른사람 와봤자 직장동료 한두번쯤인데 옷방에 들어간적없습니다..다 젊은사람들 뿐이라 거실에서 술먹고 놀기바빠요 구조도 거실에서 옷방이 훤히 보이는구조라 누가 들어가면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30대초반인데 제 또래에서 나올수있는 사진이 아닌 완전 할머니…그니까 지금 5-60년대 아줌마들의 엄마같은 흑백할머니 사진도있구요

진짜 두고갈사람도 없는데 … 사진 위치도 서랍뒤나 옷장위 안보이는곳에 숨겨둔게 너무소름돋아요….ㅜㅜㅜㅜㅜㅜㅜ

사진은 둘째치고 집에 사람없는시간에 누가들어온건아닌지
너무걱정되고 무섭고…경찰에 신고하자니
이미지난일이고 살고있는집도아니라고할까봐 신고도못하고 ..
무섭네요ㅠㅠ

추가로ㅠㅠ 사진은 남편이 먼저발견했어요ㅜㅜ
도어락도 저희가 새로사서 교체한거라 도대체 어떻게 그 사진이 집에 들어온건지 전혀모르겟어요;;;
ㅠㅠ사진있는거 안 이후로 너무찝찝해서 옷장 내다버리고 사진도 불태웠습니다ㅜㅜ밤에 비도오고 바람도쎄게불고 진짜무서웠지만 그래도 하고나니 소름돋는건 좀 괜찮아졌네요..
추천수80
반대수7
베플ㅁㅁ|2024.07.05 12:11
시어머니나 시누이 집에와서 자고간적 없나요?
베플남자ㅇㅇ|2024.07.05 10:15
와 이야기 읽는데 나 지금 팔하고 등에 닭살 소름이 쫙 올라왔어요. 근데 쓰니랑 남편 둘이 사는데 쓰니가 모르는 물건이면 남편한테 먼저 말해야하지않을까요. 남편도 모르는거면 그뒤에 도둑을 의심해야할거같음.
베플ㅇㅇ|2024.07.05 10:15
님이 아니라면 남편아니에요? 남편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베플아이공|2024.07.05 12:28
이사온집,이사간집에서 그랬다면 주변인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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