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결혼사진 버렸다

쓰니 |2024.07.06 13:57
조회 16,266 |추천 10

아빠가 돌아가신지 8년정도 지났는데
엄마가 아빠엄마 결혼사진 버렸어

일반사진도 아니고 액자안에 넣어져있는 사진

박스안에 결혼사진이랑 다른것도 많길래 이것들 왜 버리냐고 했는데 필요없어서 버리는거래

엄마가 새 남친을 만났긴했거든? 우리한테도 잘해주셔

그래서 아빠를 잊은거같아 그래 잊을수도 있긴하지

근데 버리는게 맞아? 난 아직도 아빠 생각하면 눈물 괄괄 나는데 내가 질질 끄는건가?

내가 예민한거야? 엄마가 결혼사진 버린거?

추천수10
반대수49
베플개뿔|2024.07.08 13:52
그럼 쓰니가 몰래 챙겨두지 그랬어. 엄마는 버릴수 있지. 근데 쓰니가 갖고 싶으면 쓰니가 챙겨두고 있다가 독립할떄도 가지고 나간다고 하면 굳이 말리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베플292513|2024.07.08 15:25
자긴 남자 만나 잘살거면서 왜 엄마는 수절하길 바랄까? 남편 놔두고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넘 이기적인어 아님? 지가뭔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