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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북 훔쳐갔나고 그러네요

쓰니 |2024.07.07 14:36
조회 37 |추천 0
4월8일 까지 제과점에서 일했는데요

월~토 새벽출근 2021 9월 10일 시작해서
코로나 자가격리 일주일 빼고 거의 매일 출근
했거든요

사정이 있어서 언제 쉬어야겠다고
한달전부터이야기 했었는데
사정 봐야된다고 했고, 지멋대로 이때 쉬어라
이러셔서 일정을 바꿀수는 없다고 하니
새벽 12시에 출근 해서 할일 끝내놓고
퇴근 해라 라는둥 편의는 하나도 안봐주심

그러면서 사모랑 사장은 너가 사정이 있어서
빠져야 상황 있으면 말하고 쉬어라 생색내던데
한번도 내사정 편의 봐준적 없음

말로만 위해주는척

휴무가 일요일 인데,
일요일에 일할 사정이 있을때
나와줄수 있니가 아닌 나와라 라고 통보
미리 미리 말해주던가, 꼭 퇴근 앞두고 말함
어느날은 토요일 밤 11시에 전화 해서는
내일 나와라


토욜퇴근후에 가족끼리 팬션 가서
일요일에 복귀할 예정이었는데
딱 점심 먹으면서 너 내일 나와라 이러더근요

저 내일은 안되는데요 라고 이야기 하니
자기 사정 봐주라고 ㅈㄹ 해대길래
안된다고 단호거절 하니

막무가내로 대하더군요
안된다고 거절하니 토욜 퇴근 가까워졌을때
갑자기 내일 나갈 빵 만들어놓으라고 지시

저 지금 바로 집에 가야 할 사정이라고 했는데도
무시 하더군요

빵 단체 주문 들어오는건 다 받은후
하라고 통보 하듯이 말하는게 한두번이 아님

갑자기 들어온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일하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미리미리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화를 내도
왜 제가 화를 내는지 이해 안간다고 ㅈㄹ 하더라구요

3일전에 들어온 거 조차 미리 말안해주고
빵나가는 전날, 퇴근전 통보 하는 뽐세를
보이더군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사장 사모 갑질 때문에 그만 둔게 커요
한번은 매우엄청나게 머리가 아파서
응급실 간적도 있어요
CT에선 별이상 없고 mri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돈 엄청 깨졌음요

병원에서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불규칙한 숙면은 제몸을 망가트린다고
잘자고 잘먹고 하라더군요

이기점에서 부터 그만둬야겠다는
생각 하게 됐어요
병원 간거랑 다 이야기 했는데
돌아온말 너가 느그정 느그정 거리면서
일하지 않냐 그렇게 하면 오히려 힘들고
그런다고 나를 봐라 일할것 있으면
느그정 느그정 일하는게 아니라
쇳뿔 단김에 빼듯 빨리 일하고
집에가서 쉬지 않냐
(사장도 같이 제빵실에서
제품 만드는 일하심)

나만의 문제 인거마냥
이야기 하시고 편의봐주긴
커녕 사람 면전에 두고 비하 하는 말만
하니 더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사람들욕 겁나 많이함
좀 오바해서 사람 못된 사람 만들면서
과거 선후배들 부터 해서
자기 사업체 일하던 직원들 부터해서


나도 그만 두면 내욕 죽도록 하시겠구나
싶었음



그만 두겠다고 2월 중순에 말했고
더 일해주라는 사장 사모 말 무시하고
나일그만 둘거니 사람 구하라고
하니 안구해질수 있어서 오래 걸리수 있다고하심

그리고 정확히 사장이 3월 1일 삼일절에
사모나 자기가 막대하거나 함부로 대한것
있으면 마음에 품지 말라고 너 잘되라고
말한거라고 하심

그리고 사람 계속 안 구하는것 같길래
사모님이랑 사장한테 사람 아직도 안구하냐고
물으니

계속 다니라고 부탁해서
제다 승락 했다고 하심
그런말 들으젇도 말한적도 없다니깐

계속 했다고 하심


자기들이 함부로 대한것에 대해서
마음에 품지말아라 너 잘되라고
한거다 이말 말고는 아무말도 안했다고
하니


갑자기 사람 구하라고 하면 구해지냐고
그러면서 미리 말한 제모습은 없던거 마냥
탈바꿈 하시려고 하길래

제가 2월 중순에 말했잖아요 라고 하니

자기들은 계속 일해주는지 알았다고
반박 하는데

그건 사장님 사모님 오해구요
저한테 언제 부탁 한적 있으세요?
부탁했어도 거절 했을거라고
하니 알겠다고함

이게 3월 말이었음

4월초에 사람 구했더군오
구할수 있는데 자꾸 미뤄둔거

사람구했다고 너 당장 그만둬라고
통보 하심


4월 5일부터 안나갔고
벌써 3개월째 백수 인데




오늘보니 연락이 엄청 와 있더군ㅇ소
구한 사람 벌써 그만둬서 일좀 부탁 한건가
싶었음 그냥 무시 하려고 하다가


계속 오길래 안받고 있다가
전화 해보니




쌍욕 받으면서 레시피북 훔쳐 갔나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열쇠는 다시 돌려줬고
본사본 조차 없는데 어떻게 훔쳐갔겠냐고 하니

너가 검정옷에 검정모자 검정마스크
선글라스 끼고 와서 훔쳐갔잖아 이러네요

씨씨티비에 다 찍혔는데 저라고
저 아니라고 하니 경찰에 신고 한다면서
ㅈㄹ 해대네요

아 네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 간적 없고 조사 받으면 저 아닌거
들통 날텐데 저는 무고죄로 신고 할게요 라고
했거든요


두통이 다시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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