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의외로 잼있다고 호평인 드라마

ㅇㅇ |2024.07.08 11:00
조회 4,926 |추천 18




(스압주의)











충남 옹화마을

이 마을의 이장


성은 정 이름은 자왕. '정자왕'






 

 



어느 날 자왕의 꿈에

여자 아이가 찾아와 꽃을 건네줌




 



은 꽃이 아니라..




 



꼬츠...

고추였음 






 

 

 



고추에 파묻힌 자왕





 



이 집은 아들만 셋인 집.

자왕은 이런 집의 가장이다





 



어느 날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데





 



헛구역질을 하는 아내 '임신애'





 



혹시나 하고 해 본 임신 테스트기는 선명한 두 줄이 나오고





 

 



누구보다 딸을 간절하게 바라는 자왕




 

 


그런 자왕의 마음도 몰라주고

친구 덕삼은 딸 자랑중










그리고 병원에 가게 된 부부

 

 

 

 



아들만 셋인데...

또 아들... 것도 쌍둥이라뇨 ㅠㅠㅠㅠ






 

 

 

 

 

 



친구 덕삼은 신애에게 자왕의 정관수술을 권유하고




 



결심을 한 신애




 

 

 



묶으라는 신애와 두려운 자왕





 

 

 

 

 

 


 

정관 수술 문제로 부부가 크게 싸우고





 



자왕은 덕삼과 이웃 주민이자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수술하기로 마음 먹은 자왕










그리고 자왕의 이웃

춘심 할머니 댁


 

 

 


춘심 할머니의 손자 복철이




 



그렇다................





 

 



복철이는 돈가스가 좋을 뿐인디....





 

 

 

 

 

 



돈가스 먹으러 갈 생각에 신난 복철




 


...............




 














마침내 자왕의 수술일이자

복철이의 수술일


 



자왕의 정관 수술이 동네방네 소문 난 가운데,

자왕의 집 앞엔



 



레드카펫 행사가 한창이다





 

 

 



고추 목걸이 증정식




 

 

 

 

 

 

 



"돈가스 먹으러"





 

 

 

 



복철이만 몰라....





 



그저 돈가스 먹을 생각에 신난 복철

헤헤...











그렇게 수술대 위에 오른 자왕


 



애착인형을 안고




 

 



제모를 한다





 

 

 

 

 

 



제모중입니다






 

 

 

 

 



그렇게 읍내 돈가스집 앞에서 

엉거주춤으로 마주친 자왕과 복철...


아니 왜 둘 다 하늘로 간건데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 2부작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옹화마을 카사노바 견 '백구'의 중성화 수술을 앞장섰던 이장이 

하루아침에 정관수술을 하게 되면서 

졸지에 '백구'와 같은 신세가 되어버린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드라마








간만에 재벌, 막장, 회귀물 아닌 가볍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 ㅎ

연기 구멍도 없고... 심지어 백구도 잘 함ㅋㅋㅋㅋㅋ

짧은 시트콤 한 편 본 느낌 ㅋㅋㅋㅋ 







추천수1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