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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3)조국 대표님 기정 공동체 전격 사면 복권 필요와 정당성

천주교의민단 |2024.07.09 15:43
조회 40 |추천 0
민주화 유공자 인정이
2013년
막내가 된다고 보는
조민 선생님께서는
2013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평가 응시자(2012)
조국 대표님 두 자녀 모두
성장 과정에서
연좌제 그늘에 있어야 했다는 것은
큰 부담이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조국 대표님께서 잘못을 이어 가실 분도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이는 사회의 평가들이 존재하며
다시 돌아오시는
조국 대표님 가족 구성원들을
사면 복권하는 것은

원래의 피해에는 눈감고
가해자의 가해는 정당하다는
그리고 나서
그러니 그만큼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친일파의 부당하고 불의한 주장을
우리 시대 상식으로 삼고
참았다기 보다는
불의에 눈감고
침묵으로 불의에 가담할 것을
강요해 올 때
더럽게 굴종하면서
형성해 온
가치 판단이며

거기에 더럽게
굴종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려 먹은 잘못임을

시류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ㅡ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
의 미사 강론을

예수님의 말씀을 지니고
우리의 믿음을
우리와 우리들의 이웃을 위해
다같이
뜻모아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야 하니
그 피해를
그 슬픔과 분노들을
의식으로 떠올려 바로 잡아
우리 사회의 집단 무의식에 자리잡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누적되어 오는 피해에서
그 분노를 인지하여
정신 건강을 국민들이 회복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대 사회의 여러 불의와 모순을 바로 잡고

사회의 정신질환 유병률을 낮추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하는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을
결과는 정의를 구현하며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
문재인 대통령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사의 정신을 되찾고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를
단죄하며
우리 사회의 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피해자를
사랑하고
약자 편을 들어
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이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의 편에 서는

그리하여
벤덤의 공리주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넘어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과 뜻을 같이하시는
모든 예외 없는
교회 안팎의
하느님의 백성들 안에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 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신앙에서

그 피해자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전제로
ㅡ마치 고해성사에서 보속처럼

이 가정에 대한 사먼 복권은
정당하다

우리 사회가 다시 정의롭게 가던 길을 가기 위해서
다시 단죄할 필요가 있는
다시 그 해 5월

우리는 불의에 저항한
광주 시민군의 저항의 정당성을
선포하고
나라의 자주 독립을 위해

싸우신 독립 운동가들의 뜻을 이어

우리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겨레여
불러라


이 나라의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의 노래를
그 날
서대문 형무소
대한이 살았다를 부르시던
조선의 7분의 여인들처럼
역사의 사필귀정
하느님의 정의
겨레의 정의를

여러분은
하나의 언어를 가진
하나의 민족입니다
ㅡ교황 프란시스코
2014년
윤지충과 123위의 동료 순교자 시복 미시를 위한 방한에서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ㅡ교황 프란시스코
세월호 관련 ㅡ

유시민 교수님의 말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
중립은 옳지 않고
약자 편을 들어 살아가야 한다


두 분의
그 일치가
그 일치에서

익명의 그리스도인
교회 밖의 구원을 선포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하느님 뜻에 따라 열리고 있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확인하는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으로
그 외아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늘 바라보는
어둠을 밝히시는
그 분을 닮은
그 분을 닮아 창조된 인간의 존엄성을 확인한다

그것이 사실은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율법학자
대사제 아닌
착한 사마리아인만이
하느님의 의
의인으로
인정받고 돌아가는
성경 말씀 안에서 찾아

그러니
그러면
믿음 아닌 선행으로 구원되느냐며
대든다는 것은
야고 2,26-27을 부정하고
그 논쟁을 지금
또 하자며
역사의
교회사의 퇴행을 부르는 것이지
종교 개혁이 아닙니다
라고
말해야 하며

결국
교회 밖의 구원이나
교회 안의 구원이 되는 데에는
너희보다 창녀들과 세리들이
먼저 하늘 나라에
오르고 있다고 하시는 예수님 시대처럼
예수님께서
착한 사마리아인을
하느님의 백성으로
선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몰려와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하고
이를 거부하도록 하고 있는
때로는 천주교 신자임을 가장한 이들이 갈 곳은
천국이 될 수는 없는 것임을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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