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감사합니다)쯔양 사건과 같은 가해자들은 어디서 배우나

ㅇㅇ |2024.07.12 02:12
조회 86,329 |추천 985
감사합니다
추천수985
반대수25
베플ㅇㅇ|2024.07.12 12:07
제발 그가해자새끼도 어디선가 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베플ㅇㅇ|2024.07.12 05:21
너무 고생 많았어요 ... 글로만 읽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섭네요..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좋은 언니들이 곁에서 지켜줘서 다행이에요 앞으로의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지난날에 얽매이지 말고 쭉 행복하시길 바라요^^
베플ㅇㅇ|2024.07.12 11:49
안죽고 살아줘서 고맙다 진짜 뭐라고 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훌훌털고 나비처럼 날아오르길 행복하길
베플ㅇㅇ|2024.07.12 13:29
나도 철없을 적에 남친이 원한다고 사진이나 영상 해줬다가.. 그걸로 3년을 협박당함. 교과서처럼 똑같이 니 부모한테 보여주겠다, 너네집 아니까 칼들고 가서 다 죽이고 나도 죽겠다. 니 친구 ㅇㅇ이한테 전화해서 다 말하겠다. ㅈ살하겠다 등등.. 지가 죽는다 했다가, 나를 죽인댔다가, 내 주위를 죽인다 했다가... 그게 중~고딩때였음. 그래도 잘할땐 잘해줘..ㅇㅈㄹ하며 좋아서 안 헤어진게 아니고, 헤어지자할 때마다 저 난리니 못 헤어졌었음. 그샊기는 나보다 3살 많았으니 고~대학생까지 그랬었지. 결론은.. 나도 모든걸 놓고서 헤어질 수 있었음. 애초에 주소는 알고있었지만 장거리연애라 아무때나 찾아올 수 있는 건 아니었기도하고.. 집에 털어놓고, 전화가 오든말든 차단, 문자 폭탄 몇백개가 와도 차단(그때 카톡아니었음), 그렇게 2달쯤 지나니 겨우 스팸메시함에 새로운 문자가 안 왔음. 진짜 찢어죽여버리고 싶은 첫남친이었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가끔 꿈에 나옴. 물론 안 좋은 내용으로. 근처 사는 놈이었으면 나도 뉴스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음..
베플ㅇㅇ|2024.07.12 14:32
저런남자성향들 유전임 그래서 사라지지않는것 보고배운게 그거라 아빠가엄마랑살면서 엄마때리는거보고 그게사랑인줄알아서 그래서 가정환경이중요한거 옛날어른들말씀 틀린게없더라 쓰니너무고생했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