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금 연애중인 학생 연인 입니다. 남친은 모쏠 이었다가 저랑 처음 사귀는 거고요, 저는 전남친도 1명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남친을 좋아해 짝사랑 중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메세지로 고백이 오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좋다 하였고 그 뒤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사귀고 난 뒤 입니다.
학교에서 자리배정이 바뀌어 자리가 떨어지고 난 뒤, 부쩍 여자도 많아지고 앞 옆 뒷 자리에서 다가오니 항상 불안합니다. 앞 옆 자리 친구들은 제가 남친이랑 사귀는 것도 알구요. 지금은 딱히 터치를 안하지만, 저에게 남자는 그냥 3년 지기 남사친이랑 잠깐 얘기하는게 다구요.. 원래 연애를 하면 여자랑은 거리를 두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연애 전보다 말거는 횟수도 현저히 줄었구요..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그건 바로 연락인데요, 대부분 연인이라면 연락을 많이 하지않습니까? 그치만 저는 선톡을 해도 읽지도 않고, 선톡은 아예 없고요. 읽지 못하는건 이해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연락을 하든 답장은 오지도 않고 그냥 읽씹만 주구장창 당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잘 물어보니 바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매일 게임을 들어가보면 현활이고, 5시 쯤에 학원이 끝나서 집에 가는 것도 우연히 본 적이 있는터라.. 아무래도 핑계처럼 들리네요. 친구들은 헤어지라 권유하지만 남친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