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이 공짜로 책읽는 도서관인가요?
ㅇㅇ
|2024.07.14 05:54
조회 271,028 |추천 1,262
잘잘못 따지자는것이 아닌 제 사고방식이
상식과는 다른가 해서 틀렸다면 고치고 맞다면
확신을 가지고싶어 질문합니아
유튜브영상을보다가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중요하다 뭐 이런 영상을보고있는데
댓글들에
책을 마음껏 읽게해주고싶은데
요즘엔 서점 책에 비닐이씌워져있다,
주변에 책을 맘껏 읽게해줄 서점이없다 등
이런댓글들이있어서요..
책을 맘껏 읽혀주고싶으면 공공도서관이나 유료도서관을 가야하지않나요?
(샘플이라고 써있는 책은 당연 이해되요)
서점은 책을 파는곳이고 나도 책을 사는곳인데
저는 누군가 하루종일 만지고 했던 중고가된? 중고같은 책을 사고싶진않거든요
보통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
테스트용말고는 마음대로 뜯어서써볼수없듯이
서점도 동일하다고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 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24.07.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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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권장하는데?ㅇㅈㄹ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교보문고 신회장이 ‘머물다 갈 수 있는 서점’을 창립이념으로 세운건 그당시에는 도서관 자체가 활성화되어있지 않았고 책한권 사는것조차 빠듯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이 너무 많았기 때문임. 가난이 독서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란 ‘배려’였던거지 지금처럼 구립 시립 도서관 너무 잘 되어 있는 세상에 깨끗한 새 책 공짜로 읽으라고 판깔아주겠다는 뜻이 아니라고 이 거지 빠가들아ㅋㅋㅋㅋ
- 베플ㅇㅇ|2024.07.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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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말이 맞아요. 읽고싶으면 도서관에 가면 됩니다. 내용이 궁금하면 샘플책을 잠깐 뒤적여보거나 사서 보면 됩니다. 비닐에 싸여 있다구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이이에요. 서점책에 줄 그어가면서 보는 당신!
- 베플ㅋㅋ|2024.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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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기엄마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 서점가보세요 젊은 사람들과 어르신이 젤 많습니다 서점에 아기 책 읽혀주고 싶어 가는 사람 거의없어요 애들 책은 보통 한두권 안사고 전집으로 세트로 많이삽니다 무거워서 주문합니다 제가 부동산 주식 관련 책 많이 읽는데 해당책들 페이지표시하고 줄 쳐진경우도 봤어요 그냥 개념없는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는거지 뭔 애들 부모들이 다들 거지라 공짜로 책보러가는줄 아나봅니다
- 베플ㅇㅇ|2024.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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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에도 줄 좀 긋지 마세요. 형광펜으로 칠하지 마세요. 책을 읽는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행동들을 하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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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Car|2024.07.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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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선이 이런데 누가 애를 낳겠냐 다 같이 잘못을 해도 꼭 맘충만 싸잡아지고 지랄들을하는데 무서워 애 낳겠냐 이런글쓰는 사람도 보면 애 안낳아본 아가씨들임 그러곤 꼭 지하철에 임산부 자리에 앉아있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