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이혼하자는 남편..
eieieile
|2024.07.15 14:45
조회 51,447 |추천 3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두달된 신혼입니다
남편과 갈등이 있을때마다 못견뎌하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해 되시나요...? 싸울때마다 혼수로 해온 가전가구 다 들고 나가라고 합니다.. 벌써 세번 들었어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더 참고 맞춰가려고 하는데 싸울 때마다 저와 관계를 재정비할 노력조차 안해요 약간 회피형입니다..
진짜 이혼이 답일까요
참고로 싸운 이유는 감정싸움 일때가 많아요
이번에 싸운거는, 그동안 싸운거에 대해 풀지 않고 덮고 넘어가다가 (남편 잘못이고 자신도 인정했어요) 그게 쌓여서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감정싸움이 났습니다.
- 베플남자11|2024.07.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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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바....나같으면 그래...이혼하자고 하고 짐 대충 싸서... 친정에 가든 혼자사는 친구집에 가겠다. 그런 예길듣고 참나요.. 님이 얼마나 만만하면 짐 싸들고 나가른 말을 그렇케 쉽게 하겠나.. 즉슨~! 내집에서 꺼지란 예기잖음..ㅡ.,ㅡ;;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다고, 님한테는 그래도 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잡힌거임...
- 베플파란나비|2024.07.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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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 때도 좀만 싸우면 헤어지자 했을 거 같은데 이혼하자 하면 앞에 이혼 서류 출력해서 눈앞에 던지세요
- 베플ㄴㄴ|2024.07.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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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본색을 드러내줘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임신이라도 했다면 혹시나 싶어서 참고, 애라도 있다면 혼자 키울 생각에 혹은 떨어져 살 생각에 다시 몇년 더 참고. 그렇게 고통스러워 하다가 더 이상은 못 살것 같아서 물 속에서 나와 겨우 숨이라도 쉬려는 듯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은 애정으로 한 결혼이 마치 약점인 듯 이혼을 들먹이며 님을 공격합니다. 나중엔 아이가 약점이 될거예요.
- 베플남자걍|2024.07.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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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연인이면 헤어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년/놈들 진짜 싫더라. 1. 입이 너무 가벼움. 이혼 하자고 해놓고 안하면 일종의 거짓말이잔아요. 2. 이혼에 대한 무게감을 전혀 느낄수가 없음. 나와 헤어짐인데 그걸 이렇게 가볍게 말하고 거둔다고?? 진짜 이혼 서류 준비 하고 차곡 차곡 준비 하세요. 진짜 이혼을 함부로 입밖으로 꺼내면 무서운 것이다. 이혼 자체도 무서운 것인데. 그것을 함부로 말하는 것도 엄청난 일이다. 하게 느끼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