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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거같은데 넘겨야할까요

쓰니 |2024.07.16 13:19
조회 11,432 |추천 17

안녕하세요 조언과 다른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어
글 써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아버지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4인 가족이고, 제 나이는 28살 저희 엄마는54세
입니다 제가 20살일때 엄마가 밴드모임?으로
총무도 담당하고 활동도 많아서 아빠와 자주 다투셨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거기 방장 아저씨와
밴드 채팅? 으로 연락 주고받는걸 제가 봤는데
내용이 만나면 꽉 안아줘, 예뿌니 등등
서로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에 하트 그려놓고,
엄마가 셀카 몇장을 보냈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속이 안좋았어요. 제가 엄마를 좋아하는데 속이
역겨웠다고해야하나.. 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근무중일때 엄마가 전화하셔서 "혹시 핸드폰 봤어?"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핸드폰 위치가 바뀌어있는걸보고 물어보신거같아요
저는 아니라고하며 넘겼습니다.
요즘은 예전만큼 연락하는거같진않은데 통화목록을 보면 10분씩 통화한게있어요.

그리고 최근 제가 또 심장이 철렁했던건 이틀 전
거의 12시쯤되서 엄마 카톡 알림이 1분간격? 으로
세개가 울리더라구요. 이 시간에 올 게 뭐가있나해서 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봤는데 채팅 목록 마지막으로 보인게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한테
"나는 한심한놈." 이라고 왔더라고요.. 채팅방 들어가서 나머지도 볼까 하다가 안봤는데
밤 늦은 시간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
연락 올 내용치고는 너무 이상한거같아서
잠도 못잤네요,,
있었던 일을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진거같아 죄송해요! 모르는척 넘겨야하는지, 떠봐야하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어본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아빠 오빠는 내용 몰라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ㅇㅇ|2024.07.17 23:34
원래 딸들 촉 쎄하면 거의 다 들어맞는 거 같더라고... 아버지한테는 말 안하는게 좋지만 은근히 엄마한테는 흘리세요. 요새 그 아저씨랑 뭐 좋아? 조심해. 딸 잃기 싫으면 ㅎ 바람 피는 건 짐승이래.
베플ㅇㅇㅇ|2024.07.16 14:56
부부사이에 끼어들지말아라.. 이혼하면 너만 귀찮아진다.. 그냥 공부나 해. 아빠에게 알리면 이혼하게되면 넌 누구따라갈것이고 엄마따라가면 학원은어떻게 생활비는 ? 엄마다라가면 밥차리고 식모되는거고 ..그냥 너 할일이나 해... 부부문제는 부부만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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