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과 다른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어
글 써봅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아버지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4인 가족이고, 제 나이는 28살 저희 엄마는54세
입니다 제가 20살일때 엄마가 밴드모임?으로
총무도 담당하고 활동도 많아서 아빠와 자주 다투셨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거기 방장 아저씨와
밴드 채팅? 으로 연락 주고받는걸 제가 봤는데
내용이 만나면 꽉 안아줘, 예뿌니 등등
서로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에 하트 그려놓고,
엄마가 셀카 몇장을 보냈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속이 안좋았어요. 제가 엄마를 좋아하는데 속이
역겨웠다고해야하나.. 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근무중일때 엄마가 전화하셔서 "혹시 핸드폰 봤어?"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핸드폰 위치가 바뀌어있는걸보고 물어보신거같아요
저는 아니라고하며 넘겼습니다.
요즘은 예전만큼 연락하는거같진않은데 통화목록을 보면 10분씩 통화한게있어요.
그리고 최근 제가 또 심장이 철렁했던건 이틀 전
거의 12시쯤되서 엄마 카톡 알림이 1분간격? 으로
세개가 울리더라구요. 이 시간에 올 게 뭐가있나해서 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봤는데 채팅 목록 마지막으로 보인게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한테
"나는 한심한놈." 이라고 왔더라고요.. 채팅방 들어가서 나머지도 볼까 하다가 안봤는데
밤 늦은 시간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
연락 올 내용치고는 너무 이상한거같아서
잠도 못잤네요,,
있었던 일을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진거같아 죄송해요! 모르는척 넘겨야하는지, 떠봐야하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물어본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아빠 오빠는 내용 몰라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