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프티콘 받은거 같이 보다가 준 사람 이름이 사랑관련되고 깊게 들어가면 불륜이랑 관련되게 엮을 수도 있는 그런 가사인거임
너무 놀라서 엄마 바람피는줄 알고 그때부터 2주 정도 엄마한테 쌀쌀맞게 굴었음
근데 방금 컴퓨터 카톡 켰다가 엄마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어있길래 손 떨면서 들어갔더니 그냥 엄마랑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년배 여자 동료분이었음
대화 내용이 자기 일 (경조사) 챙겨줘서 감사하다 이런거 하나뿐이라 걍 정황상 전화번호로 추가한게 아니라 회사 단톡에서 카톡 추가했는데 연락 많이 안해서 이름으로 안바꿔둔것 같음 ㅜ 그 가사는 동료분이 자기 이름으로 설정해두신것 같고ㅜ
엄마가 기프티콘 같이 볼때 좀 당황하길래 더 의심했었는데 그냥 내가 그 이름 보고 나서 보니까
반응 하나하나를 더 민감하게 보게된것 같음 ㅜ
걍 마음이 너무 안좋다 혼자 오해해서 이상하게 굴기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