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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도 재산분할?

하고만다 |2024.07.17 17:12
조회 23,103 |추천 47
결혼 10년 안됐고 아이 둘 있습니다.자세히 얘기하면 혹시 알 사람은 알아볼까 간단히 쓸께요.
협의이혼 하자 했더니 알겠다 하고 큰애는 남편이 키우고 작은애는 저보고 키우라고했습니다.안된다하면 협의이혼 안해준다고 할까봐 알겠다고했습니다. (아마 제가 안된다고 할줄알고 큰애 데려간다고 한것같아요. 이혼 얘기나와서 애들 누가 데려갈지 얘기하면 항상 저한테 애 키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큰애는 남편이 키우고 작은애는 제가 키우는 조건으로 협의이혼 서류 내고 왔는데 갑자기 재산분할 얘기를 하네요.분할할 재산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생각은 다른가봐요(집은 시댁에서 해준 시아버지명의 집입니다) 남편 지인이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데 혼수 해온것도 재산분할 해야한다며 혹시 자기 모르게 혼수 빼면 나중에 돈으로 자기가 청구할수있다고 혼수 빼지 말라고 합니다.
혼수 계약하고 돈 낼때는 결혼 전이고 혼인신고 하기도 전인데 이게 공동재산으로 볼수있나요?  제가 인터넷에 알아본 바로는 혼수는 구매자가 그냥 가져 가면 된다고 하는데 너무 당당히 저렇게 얘기하니 법이 바꼈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만약 남편이 협의이혼 후 재산분할 소송한다고 하면 저는 협의이혼 할 생각이 없습니다.그냥 변호사 선임해서 첫째도 제가 데리고 오고 싶어요. 근데 제가 아는 법 지식이 없으니 남편하고 얘기할때 자꾸 말문이 막힙니다. 남편은 지인에게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이러니 저러니 얘기하는데..
친정에서 도움줄 형편도 아니고 일한지 얼마 안돼서(애들이 어려요) 모아놓은 돈도 없어서 변호사 상담비도 솔직히 버거워서 이렇게 네이트에 물어봅니다. 
추천수47
반대수5
베플ㅇㅇ|2024.07.17 17:41
10만원이면 상담받아요. 그돈도 없으면 이혼 엄두를 내질 마시고.
베플줌마|2024.07.17 17:46
10년 가까이되면 혼수도 중고고 슬슬 바꿀 때 돼가요. 혼수에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들 둘 데려다 잘 키울수 있을지 거처를 어디로갈지 양육비등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세요. 친정이 형편 어렵고 방 얻을 돈도 없다면 이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베플ㅇㅇ|2024.07.17 20:15
진짜 둘 다 추접스럽습니다 결혼 10년차에 혼수면 무슨 금테를 두른것도 아니고 중고에 팔아도 돈도 안 줄만한것들 갖고 뭐하는건지? 나같음 다 줘버리고 이혼 깔끔하게 합니다 혹시 아내도 이혼은 말만이신건 아닌지?
베플나남자|2024.07.18 03:56
왜 본인한테 중요한 일을 비전문가만 있는 여기에.물어요. 변호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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