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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간섭받는것같아서 짜증나고 불편해?;

회사생활 |2024.07.17 22:47
조회 55 |추천 0
엄마아빠가 갈라서서 각자 살거든? 나랑 동생들은 엄마랑 살고있는 상황이야 근데 하... 어그제부터 아빠가 카톡부터 전화까지 엄마는 뭐하야 너는 뭐하고 왜 카메라 설치 안했냐, 전화하자 쉬지않고 전화에다가 카톡해서 점점 힘들고 불편하다 못해 이제 짜증이나;; 동생들은 뭐하냐 부터 카톡해서 엄마는 뭐하고 약먹었냐 병원은 갔냐 하나하나 다 캐물어 읽고 그럼 같이 살면 되지 않아? 싫다고 하면되잖아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우선 엄마 아빠 쌍방으로 바람펴서 갈라서신거고 싫다고 그만 하라고 하기엔 어려운게 걱정해서 그런거고 만약에 그만 하라고 하면 바로 화부터 버럭 지르거나 승질내셔; 그렇게 말하면 어떻하냐고 안그래도 돈만 아낌없이 쓰는 여자때문이 불안해죽겠는데 꼭 그렇게 말헤야겠냐고 호들갑이란 호들갑 다 떠시면서 화내셔서 못해..
구리고 아까 전화 와서 받았더니 진짜 피곤하고 간섭 그 자체였어
1. 엄마 몰래 보안카메라 안방 하나 거실이나 내방 설치
2. 막내 영어학원비용 자기쪽으로 내게 하라고 하심
3. 다음주에 엄마 출근시간에 한번 보러 갈테니 출근시간이랑 쉬는시간 카톡으로 보내면 오신다고 하심
4. 게속해서 엄마 행동 하나하나 톡으로 확인할테니 꼭 답해라고 함
5. 근무 시간대를 되도록이면 늦게 출근하는쪽으로 해서 엄마 게속 지켜보라고 하심
근데 여기서 알아야 할것이.. 아빠가 먼저 바람피시고 엄마도 맞바람피신 점이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셔
진짜 아빠가 게속 전화하고 카톡하고 다 하나하나 간섭하는것 같아서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내가 정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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