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쓰레기는 제가 버립니다
근데 오늘은 제가 출근길에 자차로 아이 등원까지 시켜야하기에 바로 주차장으로 가야하니 아내한테 출근길에 좀 버려달라했더니 드러운걸 자기한테 출근길에 시켰다고
어이 없다는식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제가 날파리가 쓰봉 위에 날라다니고 오늘은 내가 버릴상황이 아니니 출근길에 좀 버려달라했더니
출근길엔 손더러워지면 닦을곳도 없다고 퇴근하고 와서 버림되지 그깟 날파리 이왕 날린거 오전에 꼭 버려야하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네요
아 저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날파리가 날리고 있는 쓰레기봉투를 당연 바로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시킨게 그리 잘못인가요?